물론 그런 생각을 가질수는 있습니다.
저도 몇번 저안에 환자가 타고나 있는걸까?
불신한적 있습니다. 헌데 그걸 막고 확인을
한다? 솔직히 막힐때 그냥 짜증이 날뿐이지
엠뷸한대 지나간다고 목적지 훨씬 늦게 도착
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짜증부분을 제외하면
엠뷸이 지나간다고 손해볼일이 없단 겁니다.
물론 별다방카맨님이 그렌져 차주를 옹호한게
아니라 이런 불신의 단초를 제공한 일부 사설
엠뷸을 대상으로 글쓴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
것은 법적으로 처리하고 법이 미흡하면 개선을
해야할 문제지 사설엠뷸이 잘못이다 이유를 제
공했다 뭐 이런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별다방님이 이런 의심을 하고 그렌져
차주가 너무하긴 했지만 그런생각을 할수도 있다
는건 순전히 예전 몇몇사례와 그런 얌체들로 난
막혀있는데 저넘들은 편히 간다 라는 짜증과 불
만에서 비롯된거 아닙니까? 본인의 짜증의 가치
가 진짜 위급환자보다 중요한것은 아니겠지요.
그안에 연예인이 탔던 실제환자가 탔던 본인의
짜증만 삭히면 실제 피해는 미미한 거의 없는 정
도의 피해입니다. 그냥 피해주면 되는일이에여.
별다방카맨님의 생각이나 글은 본인의 짜증과 분노
가 모든것보다 위에 있어야 나올수 있는 글이기에
매우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크게 신경안씀이 좋을듯입니다.
사설업체든 TG차주든 별다방이든 국민의식이 먼저 발달해야겠죠
사설업체가 남용,오용을 해서 TG가 저지랄이 났다?
별다방 글에는 조금이라도 TG를 옹호하지 않는다는데
그런 글을 씀으로써 개인 사건의 책임을 공동으로 분배시키는게 더욱 더 책임감 없는 사회로 만들겠죠.
TG운전자가 잘못은했지만 이런상황을 만들어낸 우리모두가 잘못했고 한국사회는 더더욱 잘못했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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