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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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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쇼댕이 20.08.28 17:07 답글 신고
    젠장 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벌레는444 20.08.28 17:59 신고
    @천안시꿀주먹 너님만하겠냐?
  • 레벨 대위 3 Q평E평가슴평평 20.08.28 18:05 신고
    @천안시꿀주먹 이런애들이 손가락 살짝만 베어도 울고불고 난리임니다~
  • 레벨 중위 2 벌레보면침뱉는아이 20.08.28 18:14 신고
    @천안시꿀주먹 주사 맞자 벌레야 카악퉤
  • 레벨 원수 니랑안놀아 20.08.28 19:45 신고
    @천안시꿀주먹 너도 어차피 죽을건데 좀 일찍 가는게 어떠니?
  • 레벨 중령 3 김빠진홍카콜라 20.08.28 19:58 신고
    @천안시꿀주먹
    언젠가 죽을건데 다른 지금 함 죽어보지?
  • 레벨 대위 3 아무로나미에 20.08.28 21:43 신고
    @천안시꿀주먹 이야~ 부모님이 보시면 좋아서 현수막 걸어주실 듯.
    내 새끼 반대 18개 쳐먹었다고!!!
  • 레벨 대령 3 원뻔찌 20.08.29 23:00 신고
    @천안시꿀주먹 너같은벌레는 이해못하지 ㅋ
  • 레벨 중장 차바꾸고십어요 20.08.28 17:07 답글 신고
    이별은 언제나 힘들죠...........
  • 레벨 중령 1 뜨엌 20.08.28 17:0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장 등푸른선생 20.08.28 17:08 답글 신고
    지난달 말에 저도 저랬어요... 7월28일 열여덟살 사랑하는 우리 만득이..
  • 레벨 하사 2 낙서 20.08.28 17:15 답글 신고
    저도 지난달 ㅠㅠ 하....
  • 레벨 원사 3 만득이달린다 20.08.28 17:3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파워셀러 20.08.28 17:42 답글 신고
    개만득이 무지개다리 건너 좋은 곳으로 가렴...
  • 레벨 상사 2 만득이엄마 20.08.28 18:50 답글 신고
    저희 집 고냥이도 만득인데 이제 12살이네요 작년에는 18년 키우던 푸들 우리 뚜리는 엄마가 슈퍼 갔다 오니 잠들듯 갔다고 울먹이시면서 전화 왔었죠..... 제 이십대와 삼십대를 함께한 뚜리가 아직도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 레벨 일병 만득만득 20.08.29 05:23 답글 신고
    ㅠ ㅠ
  • 레벨 대위 3호봉 minlan 20.08.29 07:58 답글 신고
    와....띠발 제 별명이 만득이 인데..ㅎㅎㅎ
  • 레벨 원사 3 아침에사과한개 20.08.28 17:08 답글 신고
    ㅜㅜ아우 눈물나...
  • 레벨 소령 1 젓가락 20.08.28 17:08 답글 신고
    ㅠㅠ 우리집 강쥐도 가고나면
    나보다 오래사는 자라나 거북이 잡아다 키워야하나
  • 레벨 대장 순둥이똥개 20.08.28 17:10 답글 신고
    거위 키워보세영

    50년 넘게 살고 충성심도 대단합니다
  • 레벨 중령 1 크고빠른차 20.08.28 17:29 신고
    @순둥이똥개 와..거위가 오래 사네요.
  • 레벨 대령 3 태백산맥 20.08.28 17:45 신고
    @순둥이똥개 키울 여건만 되면 거위 개라고 생각하고 키워도 될 듯..

    저희 시골집도 5마리 있는데 뭐든 잘먹고 병도 안 걸림..

    근데 새끼 때 주인 따르게 안하니 밥 줄 때도 잘못하면 물립니다 그래서 저는 작대기를 갖고 다녀요

    닭장에 안 넣어 놓고 풀어 놓으면 어지간한 사람 다 도망감..거위가 쉑쉑 거리면서 막 쫓아 옴..
  • 레벨 준장 찹쌀핑벼슬 20.08.28 17:08 답글 신고
    꼭 그렇게 가야만 했냐!!!!!
  • 레벨 대장 순둥이똥개 20.08.28 17:09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중장 오부두 20.08.28 17:1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일병 yop 20.08.28 17:12 답글 신고
    보는것만..해도 힘드네요...
  • 레벨 소장 뚱사랑1030 20.08.28 17:13 답글 신고
    제가 이래서 반려동물을 못키웁니다. ㅜ.ㅜ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0.08.28 17:13 답글 신고
    아이쿠 주사를 팔에 놓았네..
  • 레벨 중사 2 블루키 20.08.28 17:15 답글 신고
    눙물 ㅠㅠ
  • 레벨 원사 3 깜상세상 20.08.28 17:16 답글 신고
    가슴이 먹먹해 지내요...
    무지게다리 건너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 레벨 일병 불꽃카리스마민호우 20.08.28 17:17 답글 신고
    칙쇼....
  • 레벨 대위 1 용성짱72 20.08.28 17:1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장 난닝구입은머스마 20.08.28 17:19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 뇌염화 20.08.28 17:20 답글 신고
    나 죽기전에 한번만 더 키워보고 싶은데. 마음의 준비가 않되네.
  • 레벨 소장 별보기 20.08.28 17:21 답글 신고
    어릴때, 죽기 전날 나와 함께 잘들었던 우리 똘이가 죽음을 위해 내 침대에서 내려가 구석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날 얼마나 울었나 모르겠다... 그렇게 14년을 함께 살고, 이빨도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행복했는데.. 그래서 애완동물을 못키우겠다...
  • 레벨 원사 3 김중엽 20.08.28 17:21 답글 신고
    아유.. 가슴이야... ㅡㅜ
  • 레벨 대위 3 아들바봅 20.08.28 17:23 답글 신고
    ㅜㅜ 흑흑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20.08.28 17:24 답글 신고
    우리 애도 오래 살아라.
  • 레벨 대령 2 노리쇠후퇴고정 20.08.28 17:31 답글 신고
    개도 저러는데...주옥순이는...
  • 레벨 일병 판단중지 20.08.28 17:34 답글 신고
    저도 13년째 같이 사는 반려묘가 있는데 남의 일 같지 않아 울컥~합니다. ~~
  • 레벨 하사 1 1일7깡 20.08.28 17:35 답글 신고
    펫로스.. 정말힘듭니다.. 저도 저렇게 똑같은상황이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20.08.28 17:40 답글 신고
    저도 지난달 7월3일
    저희 토토를 저렇게 보냈습니다..
    산책 가면 항상 신나서 앞장서던 애가
    어느날부터인가 안나가려고하고
    나가도 신나하지않고
    마지막 산책에서는 몇걸음 걷더니
    그자리에 서버리더군요..
    그리고는 저만 계속 올려다봐서
    그냥 안고 집으로 왔죠..
    마지막엔 링거도 맞히고 며칠만이라도 더더.. 했는데
    원장님이 아이가 너무 힘들거라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너무 일찍 갔어요..
    딱 10년 7개월 살았네요..
  • 레벨 소장 개리용 20.08.28 17:42 답글 신고
    누구 맘대로 안락사를 합법이라 하는가
    누구 맘대로 고양이든 개든 중성화 수술 하는가
  • 레벨 원사 3 악어프로젝트 20.08.28 17:53 답글 신고
    아이고.. 아까 할아버지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오늘 하루 무쟈게 힘드넹..
  • 레벨 중사 3 뽕도리박뎅이 20.08.28 18:04 답글 신고
    ㅜㅜㅜ 진짜 이래서 반려견 키우면 힘듬..
  • 레벨 병장 아놔속쓰려 20.08.28 18:13 답글 신고
    아 자루랑 하루랑 설이 보고싶다 ㅜㅜ
  • 레벨 소령 3 원줄 20.08.28 18:20 답글 신고
    아!옛날생각나네
  • 레벨 소위 3 꽃아재 20.08.28 18:44 답글 신고
    이제 6살인데 환장하겠네
  • 레벨 대위 2 하니초아 20.08.28 19:05 답글 신고
    쩝 ㅠ
  • 레벨 상사 3 좌맥주우쏘주 20.08.28 19:06 답글 신고
    ㅠㅠ 아롱이가 보고싶네.....
  • 레벨 하사 2 blanca777 20.08.28 19:21 답글 신고
    근데 사람이 먼저 죽고 반려동물이 남는 경우가 더 최악입니다.
    반려동물이 먼저 죽으면 마지막 함께해주고 장례도 치뤄주고 하지,
    사람이 먼저 죽으면 반려동물 혼자 남아서 굶어죽거나 병들어 죽는 경우 많습니다.

    사람 입장에선 아쉽지만 동물 입장에선 동물이 먼저 가는게 더 행복한거에요.
  • 레벨 소위 2 빡째79 20.08.28 19:22 답글 신고
    아~~40초인데 왜이리 눈물이 많을까요?
  • 레벨 소위 1호봉 건성건성 20.08.28 19:22 답글 신고
    진짜 눈물나요 ㅠ 울 소망이도 주사약 들어가고 몇초있다 그 똘망하던 눈동자가 풀리더군요 ㅠ 그모습보고 대성통곡을 했네요
  • 레벨 중위 3 muzikkk 20.08.28 20:09 답글 신고
    왜 이 댓글에 내 눈에 눈물이 흐르는거죠...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은사랑이야 20.08.29 05:09 답글 신고
    에궁ㅜㅜ슬퍼요
  • 레벨 중사 1 탕7 20.08.28 20:30 답글 신고
    6번 헤어졌네요... 다시는 안키운다하면서 도 누군가 버리고 파향을 몇번이나 격은 아이를 키우고있네요..
    8살... 또 헤어질생각하니 벌써부터 무섭고.. 큰 냉동고 나죽을때 같이 뭍을까 생각도 하고 별생각을 다하네요...
    그렇네요.. 이별은 적응이 안되요
  • 레벨 소령 2 예진ceo 20.08.28 20:45 답글 신고
    남을 사랑하고 지켜주는것을 배우라고 인간에게 보낸 천사들..
    간혹 악마가 섞여있어서 그렇지.
    그것도 인간이 그렇게 만든것
  • 레벨 준장 2020대박납시다 20.08.28 21:20 답글 신고
    반려동물 키우기 가장 싫은 이유..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0.08.28 21:33 답글 신고
    저래서 못키움
  • 레벨 소위 3 개장숫 20.08.28 22:0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2 20.08.29 01:22 답글 신고
    맛있는거 더 챙겨줄껄...한번이라도 더 산책시켜줄껄...이별이란게 참...
  • 레벨 상사 1 먹고살기참힘드네 20.08.29 05:29 답글 신고
    이래서 동물 안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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