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때부터 논의했고 결정됐던 겁니다. 그 당시엔 주호영이 주도했엇구요. 물론 의사들도 참여해서 논의한거구요. 지금하고 다른거 없어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많이 늘리자고 합의 했었어요. 그런데 정권이 바뀌니 말도 다 바뀐거죠. 정책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정권에 반대하고 있는거에요. 자기들 밥그릇 놓기 싫은거구요.
정원 늘리는거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정권에 대한 거부감이 이번 파업의 주요인이 아닌가요?
박근혜때는 더많은 증원도 요그했던 의사들이 왜 지금은 그보다 적은 정원 증가를 반대할까요?
밥그릇이 적어지는 것이 그때는 없어어서 찬성했던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해보면 지금의 파업 이유가
이해가 않되는 것입니다. 그건 현정부가 지들 맘에 안든다는 것밖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이런말 나오나보자
대선과 총선처럼
박근혜때는 더많은 증원도 요그했던 의사들이 왜 지금은 그보다 적은 정원 증가를 반대할까요?
밥그릇이 적어지는 것이 그때는 없어어서 찬성했던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해보면 지금의 파업 이유가
이해가 않되는 것입니다. 그건 현정부가 지들 맘에 안든다는 것밖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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