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보배 쪽지로 청주에 사시는분께서 연락해주셨네요,
일단 얘기를 나눠보니 저희랑 증상이나 대응절차가 동일했습니다.
이분은 저희보다 더 당황해 하시네요. 어찌할바를 모르시겠다면서 저한테 대책을 같이 세우자고 말씀드리고 간략하게
통화를 마쳤네요.
현재 저희 매형 차량의 진행 정도는 답보상태이며 초반에 글올릴 당시 신차교환이 목표여서 올렸었는데 회원님들의
따뜻한 질타와 의견을 반영해서 환불 처리 쪽으로 얘기중이나 이또한 쉽지가 않네요.
도대체가 이런차를 어떻게 계속 타라고만 하는지 미치지않고서야 탈사람이있을까 싶네요
기아에서 먼저꺼넨 위로금& 보상금이 도대체 얼마나 되길래 이리 하찬게 여기나요? 돈 줄테니 받고 떨어져라 식이네요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지맙시다 현대기아 자동차야~!
너님들 말대로 죽지는않았습니다. 허나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잘못됬다고 생각안하나요?
현 시점에서 피해차량이 한대 더 생기는 사태가 벌어지니 그냥은 안되겠고, 현재 언론사 접촉중입니다.
이렇게라도 피해자를 줄여야겠네요.. 베스트에 올려주세요 청주에 사시는 피해자분과 저희 가족에게 힘이되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모하비 타다가 업글해서 투아렉신형 타고 있는데 몇몇 옵션이나 주행성능 빼고는 딸리는게 없습니다.
관리 잘못한 주인장과 오토큐, 리콜 제대로 안한 현기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이런 개별사건으로 모하비차량 자체를 비하하는 발언은 심히 거슬리네요..
그런분 아니길바랍니다만 정밀조사가 필요한듯 보입니다. 삶이 각박해서인지 자해공갈단 보험사기단도 있는마당에 자작극일 확률도 있죠
사기사건이 아니길 바랍니다.
객관적 판정이 나기전까지. 인터넷사진보고 현혹되서 맞장구치지마시길
예전에 채X당 임산부 사기사건 아시죠. 성급한 일반화는 급물
몇억 기아로부터 먹으려는 블랙 컨슈머는 설마 이니겠죠
그럼 깜방가요
허브베아링이 빠져서 일어난 일인데요
허브베아링이 저 정도 될정도면 막귀라도 시끄러워 운행하기 힘든데요
정비하는저로서는 이해하기 좀 힘드네요
베아링이 저 상태였는데 소리가 장난이 아닐텐데 그 큰소리을 못들어다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구요
저 상태까지 갔다는것 자체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리가 안나면 진동이나 진동에의한떨림 이 심하게느껴집니다
함께 승차한사람이라면 모두가 들을수있는소리을 운전자분이 못들으셨다면 저로써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정비 하는사람으로써 제 소견을 적어습니다 너무 머라고 하지마세요
이렇게 알게되어 사업소에서 리콜받으신 하비오너분들도 꽤 되실듯...
먼가 소리가 나고 이상하면 정비업소 들러서 점검이라도 받아보시라는겁니다
간단하게 수리을 할수있는부분을(중요합니다)
위 사진처럼 왕창 부셔놓고 와서 이것 왜이레 제작사 잘못이다
저로써는 소비자 과실로 보입니다
여러사람이 보시게지만 저로서는 이해하고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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