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구로 들어와서 동선이 너무 빡빡해서 살짝 후진하다가 차단기를 못보고 쳤어요.차단봉이 살짝 꺽였어요.
일단 다른차 피해갈까봐 흔들리지 않게 고정은 해놨는데요..주차요금받는 여자가 예전사고 애기하며 5만원 애기 했고 그러던중 담당자랑 통화해본다며 통화후에 담당자는 그냥 보내라 그랬다고 말하며 그 주차여자가 5만원 이상 나오면 돈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며 연락처주고 가라는데..나중에 너무 큰금액을 요구할까 겁이납니다.
담당자번호 알려달라고 해도 알려주지 않으며 돈을주고 가는 것도 거부 합니다.
어떻게 처리 하고 가야 될까요.
도와주세요ㅜ주차장서 오도가도 못하고 한시간째 이러고 있네요.
교환 하는데 30 만원인가 교환한거같네요!
차단봉만!!
차 유리 깨지고 차단기도 꺾여 부러지고........ 아저씨 당당하던데........ 까짓거 차단기 물어는 주는데 차단기 늦게 연 경비 짤라버린다고......... ㅋ;;;;;;;;;
비싸게 부르면 내가 하나사서 내가 갈아주면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