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오토바이를 살까 하는데요.
모델은 젠더 125 ? 구요
2008년 09월식이라네요.
근데 이게 친구가 일본으로 몇 개월간 가면서 그냥 새워놨더니? 시동이 안 걸린답니다.
뭐 이 것 저 것 손봐서 타라구 하구요.
그리구 구입할 때 서류를 잃어버렸다구하네요 (잘 모르지만 서류는 한개도 없는 듯)
번호판은 등록할 때 돈 들어 간다구 안했구요.
제가 구입해서 수리하고 서류 재발급 받고 번호판 등록해서 탈 수 있을까요?
친구도 서류쪽은 잘 모르는 거 같고
저한테 80에 준다는데요 친구 말로는 여름에 팔면 150은 받을 수 있을 거랍니다.
제가 한 지금부터 4개월정도만 필요해서 탈 거 거든요.
튜닝비까지해서 한 340만원정도 들었다구 하네요.
키로 수는 뭐 세워둔 기간도 있어서 별로 안 될 거 같구요 (잘 모르겠지만..ㅡㅡ;;)
좀 두서없이 쓴 거 같아서 죄송하구요
젠더 오토바이는 좋은 모델인지도 궁굼하네요
서류 문제랑 번호판 그리구 올해 7~8월달쯤 재판매 시세와 수리비등등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가 등록안했다가 서류잃어버린거면 전주인한테 연락해서 받아야하는데
연락처 알아내기도 그렇고 구청에 전화하면 가르쳐 주는 경우도 있지만
안사는게 100번 맞는일입니다
...
중국산이니까 두말할거없이 자살무기구요.. 절대 비추입니다.
중국산은 진짜 타다보면 고쳐도고쳐도 고장나고 안전도도 문제있습니다.
젠더 겉은멋있죠.. 막삼짝퉁이라
속은 쓰레기입니다... 저는 그런데위에 몸 못맏깁니다 ^^; 80은.. 50에줘도 안사겠네요
간단히 말하면 중국산은 공짜로 줘도 안타요.
윗분들 말대로 정말 자살용......
중국산 제품들 ... 등록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