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자전거 역주행 관련으로 문의드렸던 눈팅회원입니다.
원글 링크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53614&rtn=%2Fmycommunity%3Fcid%3Db3BocTlvcGhxb29waHFib3BocWpvcGhxZ29waHFtb3BocjBvcGhzZg%3D%3D
많은 회원분들이 조언해주셔서
일단 교통조사계 가서 자진신고접수? 를 일단 다른소리 하실까봐 해두었구요
조사관님께서는 100% 여부는 본인이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를 얘기를 못하신다고 합니다.
접수 후 자전거주와 통화를 하였으나 일단 처음에는 본인도 손해배상? 뭐이런걸 원치 않으니
서로 좋게좋게 끝내자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가해자인걸 인정 안하신듯 하여 저도 좀 기분이 상하여
본인이 수리를 해주겠다고 하지않았느냐 얘기 후 일단 사진보시고 통화하자 하였고
보신 후 통화를 주셨는데 타이어자국이니 그냥 지우면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길래
견인고리 커버도 파손이 되었고 이래저래 도색도 해야할 것 같다는 얘길하니
일단은 알았다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도색비용 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의견 여쭙니다.
그저 가해자 피해자만 나눠줄분.
자전거도 차로 들어가구요. 거기다 역주행. 코너길.
피할수도 예상할수도 없는사고 100%.
사고는 원상복구가 원칙입니다.
타이어자국 지우면되는건 자전거 생각일뿐.
법대로하면 복구해주는게 맞습니다.
상대방이랑 말이 안통하면 경찰에 접수되셨으니
내보험으로 자차수리가 상대방한테 구상권 청구를 하던가해야죠.
뭔 가해자가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 잘못을 했으면
다해줘야지.
글쓴이분이 덴트를 하든 교환을 하든 글쓴이분 마음이에요~
가해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가 없어요.
도색도 도색이지만 범퍼에 견인고리 커버가 꺠져서 어차피 이음새도 맞지 않아. 복구를 하려면 범퍼 교환이 답은
맞네요..
가해자는 자기입장만 생각하고있지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최대한 자기입장에 맞춰서 덜손해보고 진행할려고하는데 저런사람들이 말이나 통하겠습니까?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랑은 길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중앙선침범 이거 하나로 100% 끝.
님 하시고 싶은대로 다 하시면 됩니다.
머리 아프게 싸우고 이럴려고 하지마세요~
대인이라는건 1%의 과실이라도 있을경우 해주는거지. 상대방이 해달라고하면 거부하시면되구요.
자기알아서 병원을 가든가해야되요.
00분 01초
몇대몇 사고와 유사한 사고로 보여서
님과실이 없어 보입니다.
자전거가 대인해달라고 하면 난 무과실이니 대인해줄수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 100대 0 은 확실한듯 합니다...
------ 요즘 자전거들이 도로에서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도로에서는 도로교통법을 지켜야 하는데요,,,,,,
귀찮은거 다 보험사가 해결.
자차는 구상권하라고 해 놓은것임.
보험사의 압박을 겪어봐야 자전거 팔고 걸어댕기지 저거
꼭 자차->구상권청구 순서로 편하게 가시기 바랍니다
후기 기대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