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평화공원 앞 도로 입니다.
검정색 YF소나타 운전자분(남자)께서 가래가 입으로 올라오셨는지(혐 표시했습니다.ㅋ)
입에 가득 머금으시고 자신의 차는 깨끗해야 하니 문을 벌컥 여시곤 길에 다 "퉤이~~" 하신
건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건을 신고하면 처리 잘해주더니(차마에서 이물질을 도로상으로 던지는 행위 등으로요)
요즘은 담배재 터는 것도 안해주더이다..ㅡㅡ
어디다 신고해야하는지 고민중인 건입니다.
아...침은 영상 말미 차 왼쪽 뒷바퀴에 약 지름 8 cm 정도의 이물질입니다.
차안에 뱃어야 하는건가??
차에 뭐 음료수 통이나 그런게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냥 앞차에 내려서 예기하든지
뒤에서 사소한걸로 신고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물도 못버리겠네 이거원..
니들 정말 더러워 죽겄다
휴지에 뱉는게 옳은거라고
엄마가 안가르쳐 주더냐?
그리고 건물 옆에서 담배를 왜 못 피우게
하는줄은 알고있냐.
피워재끼면서 침 가래
바닥에 왜 뱉는데 청소하시는 어르신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뱉는 넘이 한 두넘
이어야지 청소하시는걸보니 안지워져서
Pb-1원액을 반통을 원액으로 쓰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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