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야 방어운전이 수월하다고 쳐도 ..
시내에서 내가 1차로 상대방이 3차로 나란히 주행중일때
내가 1차로애서 2차로 차선변경시 3차로 차량이 갑자기 2차로로 들어올까봐 할때마다 항상 조마조마 하네요
그것도 여러번 경험이 있는데 대부분은 제가 차선변경 할때 옆옆차로를 주시해서 넘어오는지를 보고 상대방 깜빡이 역시 켜지고 넘어오면 클락션으로 상황을 알리는데 ..
간혹 다니면서 보면 지 잘났다고 깜빡이 없이 핸들 확꺾어서 순식간에 차선변경 해버리는 인간들 있잖아요? 그인간들하고 엮일까봐 걱정이네요 그럼 무조건 사고나고 저도 과실 잡히는데 ..
물론 그런 나란히 달리는 상황에서 차선변경을 피해야되는건 맞지만 교통량이 많은경우는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급차선 변경으로 인해 도저히 피할수 없는 상황에 사고나면 과실 안잡히는걸로 알고있어요
다들 쳐다봅니다~~
확실히 제가봐도 깜빡이 켜면 그차 예의주시 합니다 언제 들어오나 .. 단 너무 늦게 들어가면 그냥 무시하고 옆으로 들어온다는
6시에서 3시방향까지 한꺼번에 보이는 룸미러 장착하니까 오른쪽에 사각이 없어서 편해요.
그래야 앞만보고 다니더라도 주변시로 상황판단 가능 ...
항상 달릴때 내 좌우앞뒤 차들 운전성향까지 신경쓰는데 깜빡이 안키는 넘이 한대라도 있음 사고날까 신경쓰이네요..
방향지시등 안켜는 쓰레기 운전스타일 가진 넘들은 운전대 놔야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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