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무단횡단 보행자중 갑인것 같습니다....
무단횡단 글을 보니...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전 유턴대기고 할아버지와 저 사이가 멀어 어째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옆에 조수석에 친구는 도와줘야하는거 아니냐는데 차가 달리고 있어 위험해 방법이 도무지 떠오르질 않아
만약을 대비해 동영상만 찍었지요...
첨에 SUV 차주분이 말을해도 듣질 않고 그냥 건너십니다... --;;
이상황이 가끔씩 생각아네요.... 어떻게 했어야할까요??
가서 도와드리는것도 좋지만 2차사고로 이어질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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