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기분 많이 나쁘셨던거같은데...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었고..제가 귀찮게 해드렸던거같네요
조금씩 자제하는 마음이 필요했었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선뜻 사과하려하니 어색하네요..님글마다 태클걸고 님이 다는 댓글 족
족이 짜증이 났더랬지만 ...도배를하던 눈팅을하던그사람사정이니까요..
도대체 왜저럴까..라는 생각보단 좋은말로 댓글달았어야했는데 제가좀 배
배 꼬였었나봐요^^;;
그치만 님도 다른아이디로 욕하고 하신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만족하실만한 사과는 아니더라고 나름 사과드리는거니 맘 푸세용~
하고싶은 말 다하면 찌질되는거같아서 저는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고지식하게 생각치 마시고 맘푸세요.. 저는 이제 더이상 님에 대해서 지
꺼리지 않겠습니다 ^^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서로 물고뜯고 악감점 가
져봐야 남는게 있겠습니까...그럼 수고하셔요^^
내일아침엔 일어나셔서 제맘을 알아주시겠지...
나도 이제 자야겠다..
모두들 좋은밤 되셔요^^
제3자이지만 엄지손가락 치켜드립니다!!
그래도 결론은 훈훈하네요 ㅋ
난 뭔지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님 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피하긴 챙피한가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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