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20탔었는데 이번에 제네바꾸니 주차장에서 그 말없던 관리아저씨가
갑자기 저에게 경기가 안좋죠 ...뭐 그래도 또 일어설수 있다 하더군요
어르신들은 수입차 다 억대로 알고있다는
그리고 현대에서 직접만든 미국광고도 그렇잖아요 3시리즈 가격으로 7시리즈의 크기를 갖는다고 ....
무조건 현기는 사면 안됨. 첫차 1999년 기아카렌스1 을 9년타다 포르테 2008년도 구입후 엄청피봄. 사업소 월차내고 수없이 다니다 이제 포기함. 진짜 내 다시는 현기차 안산다고 하늘에 맹세케 해줌. 어디? 안양 박달사업소....내 진상을 안피워서 그런지 소비자를 완전 병신으로 아는지...
친구들도, 여자들도, 레스토랑 발렛도, 유료주차장도 어딜가도 차 값 떠나서 BMW 그릴만 봐도 320D가 승이지싶습니다..신형 320d는 3시리즈 엠블럼 떼고다니면 5시리즈로 볼 것 같던데요... 뭐 파고들어 말하는 몇몇분들은 있겠지만 우리나라 자체가 차가 명함입니다. 정말 솔직히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차로 대우받기보단 사람으로서 대우받자고 하는분있는데 좋은차 타는사람은 사람으로서 대우못받습니까? 인간적인 대우와 차로보는 시선의 대우 모두 다 받으면 좋지요.. 능력되면 끄는거죠... HG와 320d 둘중하나라면 저는 320d 한표
끗!
까고말해서 '얼마를 벌어서 무슨차를 끌고 다니는가'
이런 평가와 판단이 있다는 자체가 우습지않나요
차좋으면 돈벌어서 차에 쏟아넣어도 좋아요
그만큼 차가 좋다는거잖아요ㅎㅎ
근데 인생이 차로시작해서 차로 끝난다면 슬플 것 같네요 뭐든지 적당히~
HG의 위상도 충분히 높음
그러나 3시리즈의 네임벨류를 더 쳐주지 않을까싶어요
갑자기 저에게 경기가 안좋죠 ...뭐 그래도 또 일어설수 있다 하더군요
어르신들은 수입차 다 억대로 알고있다는
그리고 현대에서 직접만든 미국광고도 그렇잖아요 3시리즈 가격으로 7시리즈의 크기를 갖는다고 ....
고의로 의식한다면 문제 없지만, 언제어디서는 무의식이 존재하기에 인간은 착각을 하
지요.
둘 다 좋은차지만 심리적인면을 좀 더 반영한다면 비에무다블류겠죠?
아..아..닙니다...,
벰을더 쳐주죠
3시리즈
능력도 없는데 그랜져나 비엠더블유 타면 비웃습니다.
내 경험해봐서 하는 말임....
포르테 타고 얌체운전자(남양 현대기아연구소 통근차량)가 갓길에서 끼어들기(거의 막무가내로 밀어부치기)할때 나도 열받아 어디 박을라면 박아봐라하고 버티니...진짜로 박음. 다음에 똑같은 상황 집차(볼보S80 D5)에선 주변에 얼씬도 안함.
단...서울은 잘 모르겠음.
강남에 포르테타고 갔다가....이거 1시간만에 ...뭐 지방에서 1년동안 보는것보다 훨씬 많은 외제차를 봤다는...
동호회에선 프라스틱으로 도배해놔서 그렇다는데...
320d 한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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