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잘 보시려는지 .... 오른쪽에서 다리쪽 모닝차량 [2차선이지만 평일 주정차 단속 지역 (일요일 주정차허용)]
싼타페 편도 1차선이지만 주정차 차량이 왼쪽 에 쭉 막혀있음 그래도 본인 차선 유지 진행 함.
사고 경위 : 싼타페 차량이 GS25편의점 진행방향에서 건너편으로 직진으로 뚝방길에서 건너편 뚝방으로 직진 하려고함.
모닝차량은 사거리에서 우회전 받아서 다리 방향으로 직진 진행중. 싼타페 차량 보조석 뒷문을 추돌하게 됨.
경찰 " 싼타페 차량이 정지선에 서있다가 출발하였으므로 정상 진행임. 모닝은 정지선에서 정지및서행치 않아 잘못이 큼"
모닝 " 싼타페 차량이 정지한거는 다리쪽에서 오는 차량이 있었음으로 진행하지 못해서 섰을거라고 생각됨 본인 차량이
진행하는것도 보았으면 더 기다렸어야 하는거 아닌지 이야기함."
모닝측 다리를 건너서 내려오는 차량을 보았고 싼타페 차량이 서 있는것도 보았던 상황에서 다리 건너서 오는 차량이
모닝차와 가까워질때쯤 싼타페 차량위치는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음 그순간 싼타페 차량이 앞에 훅 하고
나타나서 피하지도 못하고 추돌하게 되었다고 주장.
ㅡ,.ㅡ;;; 어렵네요. 몇대 몇 누구의 잘못이 맞는지 조언만 듣겠습니당. ㅈㅅ
[사고 지점] <다음지도 촬영 차량은 <-- 다리방향이지만 싼타페 차량은 사진상 정면쪽 으로 진행중 상태였음>
[사고지점] 건재 공구 쪽 전봇대와 다음지도촬영 차량 운전석 사이드 밀러 "중간지점"
모닝은 응천동길 에서 무극로 길 방향 주행입니다.
사고 자리는 서로 정지선을 이미 넘어온 상태 입니다. 누가 먼저 진입을 하였는가가.. 관건인데
싼타페 차량 블박에 모닝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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