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중학생들이 대포차 벤츠를 렌트하여 다닌다고..;;;; 2000년생들이....
그차로 고속도로도타고 대천도놀러가고ㅡㅡ;; 진짜 충격적이었습니다
두명이 그러고다니더군요.... 자랑스럽게 페북에 차앞에서 사진도찍고
사진에는번호판은안나오게하더라구요
주유소에서 어려보여서 걸릴까봐 조마조마했다 이런얘기도 했다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동네돌면서 차번호 알아내면 경찰에신고하면되나요??
그중학생 학교랑 이름은 알고있는데 경찰서에서 증거없다고 수사안해줄거같아서요..
도로에 ㄸㄹㅇ들이 얘네들이었네요;;
저 중학교시절만해도 오토바이타는애들도 없었는데;;
오토바이보다 싸게팔아서 마니들샀어요
일명 엥꼬머신으로 불려었는데 한대가 르망그당시가격50?이였고 한대가 누비라였져 150가격도 기억나는게
야무다 K1 카울에슈팅스타장착한 제엑시브가 180이였거든요.. ㅋㅋ
어서 처리하시는게
죄없는 누군가가 희생되지않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님은 노출되지않게 하시구요
신고가 늦어지면 결국 대형사고로 엉뚱한 선량한 납세자가 하늘나라로 갑니다.
국가를 위해서 애국하는 심정으로 당장 신고해주세요.
꼭 신고후에 처벌 받도록 해야겠는데요??
인사사고라도 나면 큰일이에요 민원접수 잘하신 거예요..^^
범죄자나 양아치만 대포차를 타는게 아니고, 멀쩡한 사람들도 많이 타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조심해도 안되는 무서운 세상이죠.
그것도 장거리 등하교 그중하나 사고나서 독박썼음...
저러다가 사고나면 피해자 완전 풍지박살 날수도 있어요.
어린놈들이고 또 대포차라 피해금도 못받고 미성년이라고 법적처벌도 못해서 진짜 평온한 가정 하나 박살납니다.
형사들 호구아닙니다. 주요인물들 바로 냅다이놈 하고 잡는게아니라 잠복수사하고 증거확보한뒤
바로 검거할겁니다.
애새끼들이 세상무서운지모르네요 부모들은 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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