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평가하는 한국 GDP는 약2만7천불 내외입니다. 각 경제 평가기관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지만 최저 2만4천불~3만불 정도이며 평균은 약 2만6천불 정도 잡힙니다. 국가 경쟁력 보고는 기업의 기술선도가치, 생산가치, 수출과 수입에 따른 경제가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기업 중심의 수출선도형 산업이기에 평가가 높게 나왔지만, 평균이 되어야할 기업안정성, 노동생산성, 생산성 대비 투자가치성은 하위권입니다. 이는 중견이하 산업과 제조업의 약체라는 말이고 대기업 이하 기업의 투자가치성은 크게 없다는 말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국가 부채의 경우 상대 통화에 따른 기저효과를 적용해야 하며 이는 국가 외환보유 부분에서도 동일합니다. 국가 외환보유는 국가보유분 모두가 실제 가지고 있는 현금은 아닙니다. 해외채 혹은 투자체의 비중을 이해해야하고 환율 변동에 따라 수백억이 왔다갔다 하는 부분입니다. 올리신 기사글의 내용은 실제적인 파악이 되지 않는 부분을 장점만 매우 강조하여 올린 글로, 실제 시장상황에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은 모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올리신 기사글을 그대로 믿고 국가부분에 자금융통과 투자를 진행한다면 6개월 안에 -30% 정도는 쉽게 달성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글입니다.
이런 부분적 기사말고 전체적 경제성장률 보면 고꾸라진다는게 심각한거임
세금 으로 머릿수채운거지
이런 부분적 기사말고 전체적 경제성장률 보면 고꾸라진다는게 심각한거임
2018년에 비해 2019년 0.6% 하향조정이유는 미중무역갈등과 중국과 세계경제 둔화에서
오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았다.
2019년 세계경제 성장률 비교역시 세계평균 0.6~0.7%. 한국역시 같은 수치이며.
3050클럽(국민소득 3만달러+인구5천만이상) 에서도
2017년 3.2% 한국 경제성장 1위.
2018년 2.7% 2위.
2019년 2.0% 2위.
2020년 예상 2.2% 1위.
한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튼튼한지 나타내는 펀더멘털(성장률.물가상승률.실업률)을 보아도
무디스.S&P. 피치에서 내놓은 자료를 보면 중국.일본보다 한국이 1~2등급 높게 나온다.
종편방송 등에서 최저임금여파로 소상공업 몰락. 주52시간 최저임금제로 자영업자 몰락이라고
떠들고 다니지만, 2019년9월 신규취업자 34만8천명이 오히려 증가추세이며 이것은 23년만에
고용률 최고치. 자영업 폐업률은 정상범위 또는 최저치란다.
깔려면 제대로 된 팩트를 가지고 와서 까라 이눔들아....ㅉㅉㅉ
있어서 저런걸 믿는걸 보면 생계를위해 사회생활 안하고있다고 봐야 합당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사회생활 역시 그냥 웃고 갑니다. ㅎ
세금 으로 머릿수채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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