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보험사에게는 진짜....어렵고 힘든 곳인건 확실하게 느낍니다.
상대방 보험사를 금감원에 민원 후
일주일 연락없던 상대방 보험사 바로 연락오네요....
상대방 보험사 팀장이 전화와서 민원 취하해주시면 안되겠냐 하시길래
저는 보상 다~받고 취하하겠습니다!! 단호하게 말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제 보험사에서 전화와서는 민원을 취하해달라 하는데...
이건 므슨 상황이죠??
두 보험사 짜고치는거 아닌가요??
금감원이 보험사에게는 진짜....어렵고 힘든 곳인건 확실하게 느낍니다.
상대방 보험사를 금감원에 민원 후
일주일 연락없던 상대방 보험사 바로 연락오네요....
상대방 보험사 팀장이 전화와서 민원 취하해주시면 안되겠냐 하시길래
저는 보상 다~받고 취하하겠습니다!! 단호하게 말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제 보험사에서 전화와서는 민원을 취하해달라 하는데...
이건 므슨 상황이죠??
두 보험사 짜고치는거 아닌가요??
즉, 내가 가입된 보험사라고 해도 전적으로 내편은 절대로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금감원에서 양쪽 보험사로 뭔가 연락이 갔었던 모양이군요..
모든 보상 다 받고 치료 다 받을때까지 절대로 취하하지 마십시오.
취하하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 바꾸는거 많은 사람들이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애초에 제대로 처리할 것이지.. 썩을 넘들
암튼 잘 해결되시길..
아 진짜 운전을 해도 누굴 믿고 해야 하는지..참..
진짜 세상 더럽다......
같은 보험업계에서 일한다면서 민원 취하해달라는데 참나...상대보험사 감싸기
이거 짜고치는거 저한테 딱 걸린거 맞죠?
통화 녹취도 다 있습니다.
일부 경험많은 보험사 직원은 고객님 의견대로 과실 주장하고 있는데 상대방 보험사가 도저히 말을 안듣는다 식으로 전달하죠.
금감원 민원넣겠다 말하면 상대방 보험사 담당자 지정으로 민원 넣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내 보험료로 보험회사가 운영되니 내가 급여주는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사람심리 너무 모르시는거죠.
보험회사 손해사정인들이 내편 들어주는건 그게 자신들을 고용한 보험회사의 이익과 일치되는 부분까지입니다,.
그 이상은 기대마시고......금감원 민원접수되어 진행되는중이니 화살은 떠난겁니다....
내 사정 안봐주는 사람 사정 봐줄거 없고...윗분들 글처럼 보상처리 다 끝날때까지 민원철회같은건 없는겁니다.
철회후 같은건으로 재신청접수는 불가능에 가깝고...화장실들어갈때와 나올때 심리다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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