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고향에 가지못한 동료들과 점심약속이 생겨서 한잔할것같아 요즘 유행한다는 코코아택시를 호출해 보았습니다
목적지는 방이동 올림픽아파트에서 잠실 신천역
호출하고 2분여만에 전화가 오더군요
"아파트앞에 도착했답니다" 벌써? 배란다로 내려다보니 벌써 와있더군요...
부랴부랴 내려와서 탑승후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말씀드리니 웃으면서 천천히 오셔도 된다고,,,하시네요
목적지를 신천역4번출구로 해놓으니 탑승후 목적지 예기를 안해도 내가 설정한 위치까지 갑니다
게다가 콜비도 안받더군요...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편하게 잘 이용했네요 앞으로도 자주 쓸것 같습니다
택시.버스 기사님들 화이팅입니다
카카오택시라해서 다른거없습니다. 일반 택시기사가 어플깔아서 기사용으로 이용하는거밖에.
저도 카택 이용합니다.. 집이 외진곳이라서요 ^^
너무 편리해요
그런거 반대로택시도 콜거절.진상명단 공유도하고
무엇보다 등록된 기사와 차량만 탈 수 있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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