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선택에 어감이 좋지 못한 부분이 있던점은 사과드리구요 ㅜㅜ
제가 이런 상황이 생겨서 그러는데
전 정말 할머니를 치지 않았어요
그리고 분명 할머니가 제 차를 확인하였으며, 속도 또한 20키로 이하였습니다..
제가 지나가기전에 고개 돌려 확인하는 부분은 블박에 나와있는데
이 할머니는 제 차 때문에 놀래서 치여서 자빠졋다고
병원비며,, 보험처리 안한다하니까 휴유증생기면 어쩔꺼냐고 얘기하면서..
보험에대해서 이할머니가 너무 잘알더라구요.. 보험사나 경찰서에서는
어쨋든 차주인 제가 잘못이라 하는데.. 저는 치지도 않았고 속도도 빠르지 않았어요..
미리 크락션을 못 울린게 잘못일까요?? 아님..저 할머니가..... 자..해.......는아니길 바래봅니다만
........ 동영상보고 횐님들이 조언좀 해주세요 어떡해야 할까요..
앞에 있는 아반테차량이랑 블박 있는지 확인하였으나 없었어요
--추가--
씨티촬영했는데ㅣ 이상없다고나왔고 그래서 씨티비용과 약값정도는 드리는 차원으로 배려를하려했으나
후유증 치료를 해야하니 보험접수를 해달라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하기에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네요
또 이상한점은 넘어지자마자 신발을 집어던지시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고 할머니들이 몰려온점도 너무 이상합니다
일단 경찰신고먼저 하시는게 좋을듯요.
그리고 각 보험사마다 사기전담반있으니 거기 의뢰해보세요~
차 바깥쪽으로 사람이 다닐 공간도없는데.. 이게 속도만으로 안빠르다고 이야기하면 안되죠.
사람뒤에서 차가 지나간다고 알리는게 좋았을건데.. 사고가 직접접촉이없어도 원인이되는데...
그냥 보험사에 맞기세요. ㅠㅠ
제가 지나가기전에 이미 제차를 고개 돌려 확인하셨어요....
보험처리해주더라도 그냥 쉽게 해주고 싶진않네요 ;ㅠㅠ
혐의가 없으면 해달라는 대로 해주셔야죠.
골목길 사람이 지나간 다음에 기시던가 확실히 멈춰서고 비켜줄때 지나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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