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곳이 신호등이 있는데 간혹 그냥 건너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혹시나 몰라서 얼굴은 가른다고 노력은 했는데...괜찮죠? 클락션을 울려도 남자는 쳐다조 안보더라구욬ㅋㅋㅋㅋ 그러다 브레이크 파열 차에 치여 죽으면 어쩌려구 적어도 좌우는 보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뭐..좁은 길이고 신호등도 안보는데..좌우볼 신경도 없었겠죠
음... 저곳이 신호등이 있는데 간혹 그냥 건너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혹시나 몰라서 얼굴은 가른다고 노력은 했는데...괜찮죠? 클락션을 울려도 남자는 쳐다조 안보더라구욬ㅋㅋㅋㅋ 그러다 브레이크 파열 차에 치여 죽으면 어쩌려구 적어도 좌우는 보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뭐..좁은 길이고 신호등도 안보는데..좌우볼 신경도 없었겠죠
쳐다볼때까지 클락션 울렸어야죠
옛날이야기하면 뭐하지만 88년 이전만해도 개값이 쌌거든요. 그러니 쌍팔년도라고 이야기하죠. ㅠㅠ
지금은 21세기이니 거기에 맞추셔야죠.
님이 굳이 잘못이라고 할 만한 부분은 무단 횡단자들에게 클락션 경고없으셨던 점이
잘못인듯 합니다.빨간불에 오손도손 이쁘게 건너네요...경고해주셔야 다음에 주의라도 하지요...
에효...작은 소도로라 그냥저냥 건너다니는듯 합니다...
욕봤습니다...
그래도 할 건 해야겠죠? 간단한 크략션 한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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