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보수가 이탈한 상태에서 극우세력이 황교안
당대표로 밀어올림.극우의한계 딱 한치앞만 보는
시야를 가짐.
분명하게 말하는데 당대표는 오세훈이 됬어야한다.
그래야 중도가 돌아올 명분이 생겼을텐데.
여기서 극우와 보수 그리고 중도보수 차이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첫번째는 중도보수는 분명히 친일은
아니다.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할뿐
일본을 믿지도 신뢰하지도 않음.
주옥순 아줌마의 발언 및 극우 유튜버들 보면 친일인지
일본사람인지 구분이 안됨.조선시대때 보던 사대부들
보는듯한 느낌마져듬.
장제원의원은 서울명예교수 사칭해서 쓴 친일책을 보고
본인얼굴에 침을 뱉는듯한 느낌이라고 이야기함.
대변인을 하며 아들문제로 이미지가 좀 더럽혀지긴했으나
이런사람이 보수임.
극우와 보수는 미국과 일본과의 긍정적인 관계에있어서
는 노선을 같이하나 실상 들여다보면 내용이 다름.
대북정책은 내용도 노선도 비슷하나 정책요구에 있어서
는 중도보수는 현실적인 대안을 요구하고 극우는 여전히
문재인 대통령은 오로지 빨갱이인 이념공세뿐임.
이사람들은 빨갱이만큼 위험하다는게 필자의 주관적인생각.
두번째 극우는 시대상 자체를 역행함.
6~7년전에 진보가 보수에게 토론을 이기는걸 본적이없음
지금은 이게 역전됨.
비논리적이고 이상적이기만 6~7년전의 진보의 이념은
현재 실상이되었고 현실이되버림.흐름을 잘탐.
하지만 극우세력을 근간으로한 현재 보수진영은 50~80년대
의 이야기를함 시대상을 완전히 가져다버림.
2300년때에도 1980년대의 이야기를 할듯함.
세번째 극우의 형태는 보수라는 단어가 허용하는 가치와
철학을 넘어서버림.보수의 탈을 쓰긴했는데 보수의 형태가아님.
일본의 우익과 같은 형태.
실용외교가 아니라 사대주의적이며 통합이 아니라 보수 분열의
주동자이고 애국이 아니라 파국 그자체를 발생시킴.
진심 나는 숨어있는 간첩 빨갱이 혹은 극좌의 공산주의 찬양자들
과 극우의 차이점을 하나도 모르겠다.
이번 총선 패배한다면 단언컨대 원인은 보수의 탈을 뒤집어쓴
극우세력이 일순위라 생각한다.
그것드릐 보수를 죽이는것임을 본인들만 모름
차명진이가 극명하게 보여주었음
차명진으로 인해 수도권중도표는 모두 민주당으로 간거고 그로인해 수도권 격전지에서는 민주당이 압승할것임
보여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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