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를 거쳐서 음. 들락날락은하는데
드문드문 알만한분 계시긴한데.
발에 바퀴가 달리지않는한 워리어로 참석할수밖에 없는 사실에 ㅜㅜ 침묵의 클릭질만...
에혀.
꼬박꼬박 알바해서 구형 프라이드라도 뽑아야되나 ㅠ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사진만 찍으러다니긴 하는데.
동타안?? 이런덴 어림도없음 못감..
행님들은 좋으시겠어요.
나도 끼고싶당..
미니버수
직찍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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