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형님들 그냥 넋두리 적어봅니다
오늘 아침ㅇ 있던 일인데요
저: 저기 여기 코너에 주차하면 어떡해요. 가뜩이나
이마트 차량때문에 위험한데요
아줌마: 얘 스쿨버스에 태우고요
저: 아니 주정차해도 좀 앞에 대시면 되잖아요
아줌마: 얘 버스 태우고요
저: 이렇게 대지 마세요
아줌마:( 대꾸 안함 )
얘 태우고 오심
저: 그럼 차에 핸폰 번호라도 적어놓으세요
번호도 없고
아줌마: 아 어제도 여기 댔어!!
나한테 모라 하지 마 !!!!
그만해!! !!!!!!!
그냥 개쌍욕 하고싶은데 무섭게 생겨서
저: 야 ! 반말하지마 !
남들 피해주지 말고 똑바로 살어 !!
이러고 말았습니다.. 제가 진 거 같아요 ..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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