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 하행선 산곡jc 1키로미터 전에서 포트홀에 휠, 타이어가 반조각 났습니다. 저랑 같은 곳에서 사고가 난 사람이 10명이구요
도로공사에 전화해보니까 인터넷에서 보던 거랑 다르게 30%밖에 보상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제 휠인데 이제 생산이 안돼서 제고가 없습니다
그래서 휠을 바꾸려면 또 4짝 다 바꿔야되는 상황인데요.
거기서는 1짝, 순정 휠 가격에 한해서 보상해준다고 해더라구요
그걸 수용 안하고 무슨 소송인가 보험사에서 지급받을 수도 있고 그렇다던데요
복잡하고 상황이 다들 달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 휠이랑 타이어는 수리하고 보는게 맞겠죠..?
시간과의 싸움이 되실겁니다
어따가 저나하면 몇번 뺑뺑이 돌리다가 결국에 나온답이
일단 자비로 수리하고
공문 다운받아 접수하면
확인후 보상해주는데 100프로는 당근 안되고
뭐 기타등등~~
걍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제일 어이없던게 가서 현장사진 찍어오라는데
일단 거리도 거리지만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차에 치어 뒤지라는건지 그냥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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