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앞에 쭈욱 줄지어지어진 원룸에서 살고있습니다 3교대근무중이라
낮에12시간 근무하거나 밤에 야근하고오면
원룸주차장에는 주차할곳이 하나도없습니다
32세대 거주하고 주차장은 8대주차가능입니다
엎친대덮친격으로 건물1층에는 커피숍이있어서 손님들차량이나 바로옆옆건물사는사람들이 주차를해놔서 자리가없기는 매번똑같습니다
남의집에 차넣어놓기 미안해서
사진에보이는식으로 주민들이 주차를합니다
헌대 몇일전부터 초등학교에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가변주차하는 차량들에게 과태료를물리겠다고 소방법위반이라는 경고문종이를 와이퍼에 꽃아둡니다
오늘은운이좋아 주차장에 주차후 야근하고 자고있는중에 차빼세요라는 경고소리에 일어나서 밖을보니
차위에 단속카메라가달린 경찰이 쭉한번 훍고지나가더라구요 심장이덜컹했습니다
야근하고 자리가없어 저기다가 주차했으면 벌금끊겼겠구나하고 말이죠
그럼이제 내집이 아니어도 단속을피하기위해 남의원룸에 주차를해야하는 상황인대 보배님들의 의견듣고싶내요ㅜ
주차 단속하지 않는 곳을 찾아서 거기에 주차하고 오는 것이 좋을듯싶네요.
집에서 거리가 있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한번 차근차근 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찍혀서 벌금내기전에ㅜㅜ 감사합니다
동네가 저녁만 되면 주차할곳이 없어서 초등학교 가로길에 주차하는 차들이 많은데 아침 9시 이전에 차 다 뺌.
사람들이 딱지를 한번씩 끊어본 사람들이라서 시간은 잘지킴 ㅋㅋㅋㅋ우리 동네는 이게 늘상이 되어버림
1. 주차장 및 야간 주차가능한지.
2. 주변어 시끄러운게 없는지
3. 집을 보지요.
주차난 심각해서 변두리쪽에 살아보니 젤 편하더군요.
학교옆은 낮에 아이들 떠드는 소러 엄청나고 시간마다 울리는 종소리에 낮잠도 못자요.
남의 빌라 주차 : 이기적인 마인드죠...
1차는 본인 원룸에 거주자 외 차량이 주차하눈 것 칼같이 막으시고. 8대 주차공간에 32세대 거주니 당연히 원룸주인이 8세대게만 주차비 받겠죠? 주차공간 할당받지 못한다면 주변 주차장을 알아보셔야죠.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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