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일베인데 본인이 일베가 아니라는 녀석들은, ㅡ[54]
이미 일베에서 점령한 엠팍이나 야갤 등지에서
넘어온 것들.
'보배 정탐록' 작성중인 버러지들도 있음.
ㅡ 일베 간략 정리 ㅡ
ㅡ 일베 구분법 ㅡ
추가 :
'마시다' 가 일본어로 뭔지 물어보고 반응을 살핀다.
끝으로
"보배나 일베나, 대깨문이나 일베나"
이런말을 입에 달고 사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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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일베인데 본인이 일베가 아니라는 녀석들은, ㅡ[54]조회 14,809 | 추천 159 | 2021.03.27 (토)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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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일베버러지인것도 모를 정도로 뇌가 없음
욕을 처먹으면 희열을 느끼면서 계속 엉겨댐
소수 명문대 출신 일베들이 있는걸로 지가 거기 소속 동일감을 느끼면서 지도 명문대 출신인 줄 착각함
인증하라면 구글 포토 캡쳐 신공
한번 보자면 절대 기어 못나옴
지들도 지네 신분까지면 맞아죽을 걸 잘 알고 있음
그냥 바퀴벌레와 똘같음 기어나왔다 똥싸고 기어나감 잡아죽일려면 겁나 잽싸게 도망감
읽지도 않고 신고 박습니다
대전 용전동에 신동아아파트 바로옆에 마로니에 고시원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그 고시원은 지금 우리가 아는 닭장 스타일이 아니라
2층 단독주택에 거실이 있고 방이 여러개 있는 그런 스타일이였죠.
1층은 여자 2층은 남자들이 거주하였고,
사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 거주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당시 같은 2층에 거주하시는분의 직업이
인터넷으로 댓글달면 돈받아서 그걸로 먹고 살고 하는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제가 말한 년도 04 05면 짐작가시죠?
일베를 한지 안한지 모르겠지만.
그 댓글알바로 먹고 살던분이 저한테 한번 찾아와서 한얘기가
당신 정체가 뭐냐 왜 날 위협하냐 였습니다.
알고보니까 2층에 남자 밖에 없어서 제가 샤워하러 갈때
상의를 벗고 다녔는데
제가 근돼 체질이라 공포감을 느꼈답니다.
거기서 그사람 오기전부터 1년을 살았고 그뒤로 2년을 더 살았는데
처음 듣는 얘기에 어이가 없더군요
왜 쫄리는게 있나보죠.ㅋㅋㅋ
바퀴벌레 아시죠? 바퀴벌레는 걍 주위에서 뭐가 움직이면 움찔해서 도망다니죠
일베나 벌레나 에효...
읽지도 않고 신고 박습니다
어레스터냐?
역시 너는 확실해.
지가 일베버러지인것도 모를 정도로 뇌가 없음
욕을 처먹으면 희열을 느끼면서 계속 엉겨댐
소수 명문대 출신 일베들이 있는걸로 지가 거기 소속 동일감을 느끼면서 지도 명문대 출신인 줄 착각함
인증하라면 구글 포토 캡쳐 신공
한번 보자면 절대 기어 못나옴
지들도 지네 신분까지면 맞아죽을 걸 잘 알고 있음
그냥 바퀴벌레와 똘같음 기어나왔다 똥싸고 기어나감 잡아죽일려면 겁나 잽싸게 도망감
정탐 열심히 했네. ㅋㅋ
이렇게 말하더군요.
마시다는 일어로 노무 입니다.
어찌보면 별거 아닐수 있지만 사용자들의 의도는 그렇지 않죠
마시다는 먼뜻이지?
파브르는 본인이 벌레였니?
갸들은 우익이 아니예요.
민족주의가 없는 자들이 어떻게 우익닙니까..
갸들은 그냥 인간이길 포기한 벌레..쓰레기들이예요.
12. 당신은 위에 올라가서 3번의 존재 유무를 확인할것이다
13. 4는 보배틀니들도 해당된다
3번을 즉석해서 써줄께.
3. 이 게시글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날뛴다.
대전 용전동에 신동아아파트 바로옆에 마로니에 고시원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그 고시원은 지금 우리가 아는 닭장 스타일이 아니라
2층 단독주택에 거실이 있고 방이 여러개 있는 그런 스타일이였죠.
1층은 여자 2층은 남자들이 거주하였고,
사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 거주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당시 같은 2층에 거주하시는분의 직업이
인터넷으로 댓글달면 돈받아서 그걸로 먹고 살고 하는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제가 말한 년도 04 05면 짐작가시죠?
일베를 한지 안한지 모르겠지만.
그 댓글알바로 먹고 살던분이 저한테 한번 찾아와서 한얘기가
당신 정체가 뭐냐 왜 날 위협하냐 였습니다.
알고보니까 2층에 남자 밖에 없어서 제가 샤워하러 갈때
상의를 벗고 다녔는데
제가 근돼 체질이라 공포감을 느꼈답니다.
거기서 그사람 오기전부터 1년을 살았고 그뒤로 2년을 더 살았는데
처음 듣는 얘기에 어이가 없더군요
왜 쫄리는게 있나보죠.ㅋㅋㅋ
바퀴벌레 아시죠? 바퀴벌레는 걍 주위에서 뭐가 움직이면 움찔해서 도망다니죠
일베나 벌레나 에효...
보배가 극좌라 말하고 싶은거예요???
저기 글에 써 있는데....
일베나 보배나 하는 넘이 일베라고....
극좌는 짱깨 동네에 가서 찾으셈....
그저 극우처럼 보여지고 싶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는 그냥 버러지들임
치료가 필요한데 본인들은 보배에 묻어가고 싶어서 보배에서 매일 삼.
백날 천날을 일배나 보배나를 외쳐보지만 호응도가 없음.
보내는 정치성향을 가지기도 하지만 사회의 부조화에 항의하는데
일베 버러지들은 그게 뭔지를 알지못함. 소시오패스라 아예 이해를 하지못함.
그때 그놈의 정상적인 척 하는 댓글을 보는 순간. 벌레가 정상인척 하는것 처럼 웃긴게 없다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근데 그놈은 그게 굉장히 정상적으로 보일려고 쓴글 이었죠. 걍 인간의 사고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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