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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감성에 호소하네요
걸리고 나서도 깨끗해서 변명 같지도 않은
모습도 불쾌한 기억이 나고요
22일만에 영업 재계 너무 처벌이 가벼운거 같네요
음식 재활용은 습관이라 쉽게 못고치지요
마지막에 전화위복 단골들과 다니던 손님들을
위해서 제발 그랬으면 하지만 솔직히 전 못믿겠네요
책임지고 사과해야지
직원이 첫날이라 몰라서 그랬다고 거짓해명하고
그걸알고 누가 가겠나ㅡ.ㅡ
책임지고 사과해야지
직원이 첫날이라 몰라서 그랬다고 거짓해명하고
부럽다 난 아직 신청도 안했는데 ㅋ~
고객은 그냥 빙다리핫바지지 뭐...
후웍 후웍 거리면서 처먹는 놈은 또 처먹음. ㅋㅋ
저희는 음식을 치울 때 바로 손님이 드신 자리테이블에서 남은 모든 음식을 바로 냄비에 버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보시는 자리에서 남는 반찬을 다 버리는 것이 오해를 불러 오지 않더라구요
정말 거지근성으로 장사하는구나
우리동네가 아니라 다행이네
남은 음식 다시 주는 비열하고 더러운 사장은그동안 손님을 잔반먹는 개돼지로 여겼을텐데
저길 다시가면 진짜 제정신이 아니지...
개버릇 남 못주죠
다 모아서 섞어 버린다 해도
나~~아중에
쓸만한거 걸러서
재사용 하겠죠
너무 심한 상상력 인가요
가지쫌 마세요
손님한테 16년간 재사용음식 먹여놓고 이제와서 걸리니 극단적선택 재기못하면어쩌나. 감성팔이 오지구만.
가는 게 아닙니다. 내 돈주고 정당하게 먹는거지.. 재활용 음식 먹으러 돈 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재활용 사용 가게들은
각종 리뷰로 조져주마.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요...
어디드라... 거기가
하여튼 비교 됩니다
정말 진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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