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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BIN2 21.03.30 17:21 답글 신고
    그런 사실을 모른것도 부모 잘못입니다 수홍씨~~ 부모님이 생각이 있으시다면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으려 노력해야죠.
    답글 0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1.03.30 17:23 답글 신고
    엄마가 모를수가 없을텐데..
    차남이 불쌍한거
    답글 5
  • 레벨 중장 양보배 21.03.30 17:49 답글 신고
    미국까지 도망갔는데, 엄마가 모를리가 있나
    박수홍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행실을 보면

    박수홍은 노예로 살았음
    답글 0
  • 레벨 대령 3 BIN2 21.03.30 17:21 답글 신고
    그런 사실을 모른것도 부모 잘못입니다 수홍씨~~ 부모님이 생각이 있으시다면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으려 노력해야죠.
  • 레벨 원수 MEECL 21.03.30 17:21 답글 신고
    효심이..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1.03.30 17:23 답글 신고
    엄마가 모를수가 없을텐데..
    차남이 불쌍한거
  • 레벨 소령 1 뚜랑쭌 21.03.30 18:28 답글 신고
    엄마가 모르면 문제죠 애가 성격이어떤지알면 돈관리를 맡기면안되죠 알면 똑같이 욕먹는거고 부모로써의 자각이부족하다고봅니다.

    저 나이먹도록뭘 모르는게 저렇게많은지
  • 레벨 중위 3 김웃겨 21.03.30 19:00 답글 신고
    우리 큰아들이 왜그래쓸까앙~
  • 레벨 중위 2 청산리백야 21.03.30 19:38 답글 신고
    그럴리가 없는데 오호호홍~
  • 레벨 상병 일어나일해야지 21.03.30 19:50 답글 신고
    수홍이 형을 위해 부모는 건들지 말자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21.03.30 21:31 신고
    @일어나일해야지 그렇긴 한데 나도 내 자식 부모로서 자식들의 성향이나 성격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만, 제 자식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부모로서의 죄책감은 가져야 한다고 보이네요....
  • 레벨 대위 3 그놈이그놈이다 21.03.30 17:26 답글 신고
    모를수가 없을듯 직업도 없는 사람이 미국으로 살러갔는데 상식적으로 모를수가?
  • 레벨 대장 밝은미소 21.03.30 17:27 답글 신고
    형가족들은 다 한통속이네요..조카라는것들도....ㅠㅠ유튜브 보니 다행히도 건물을 죄다 처분한건 아니라고 하더군요...마음 추스리고 행복하시길...
  • 레벨 원사 3 느그어머니누구 21.03.30 17:30 답글 신고
    효자들의 인생은 늘 기구하다.
  • 레벨 대위 3 솔러스 21.03.30 17:30 답글 신고
    지들이 도망 쳐 봐야 지구 안에 있으면 다 찾는다 가 팩트죠 바다속 또는 땅속에 있으면 모를까... 수홍형님 힘내시길...!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1.03.30 17:30 답글 신고
    자수하고 벌받는게 신상에 좋을듯
  • 레벨 중위 2 유형제아빠 21.03.30 17:32 답글 신고
    저짓거리한거면 인연 끊겟다는 속셈이지...
    그부모에 밑에 그조카라는 애......까지.....
    인간말종같은 집구석이네...
  • 레벨 중사 3 홍대입구2 21.03.30 17:35 답글 신고
    엄마가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요?
    결혼도 극구 반대했담서
  • 레벨 원사 3 느그어머니누구 21.03.30 17:36 답글 신고
    엄마가 자식으로써 따라야할점도 있지만...엄마가 인생의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은 아님.
  • 레벨 이등병 먹꾸 21.03.30 17:41 답글 신고
    ㅉㅉ
  • 레벨 소령 3 바이올 21.03.30 17:43 답글 신고
    부모가 되어서 맏형이 그러는걸 몰랐을리 없을 것 같은데

    이 사단이 날 때 까지 부모가 가만히 있었다...?

    세상살이에는 정리하기 싫더라도 정리해야하는 관계들이 생긴다.

    그것이 피붙이라 할지라도...

    예를 들어
    내 형제가 일베 벌레라면, 어쩔 수 없다. 그런건 손절해야하지..

    이렇듯 부모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자식의 앞길을 가로 막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손절해야만 행복해지는 경우도 있다.
  • 레벨 중위 1 골로보내드림 21.03.30 17:47 답글 신고
    부모가 모를 수는 있어도, 자식교육이 잘못됐다는걸 아는순간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
  • 레벨 중장 양보배 21.03.30 17:49 답글 신고
    미국까지 도망갔는데, 엄마가 모를리가 있나
    박수홍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행실을 보면

    박수홍은 노예로 살았음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1.03.30 17:53 답글 신고
    박수홍 이사람은 절대로 장가를가면 안될사람이네요. 이와중에 부모님이 어쩌구저쩌구...결혼해서 독립해나갔다면 이렇게까는 안됐을듯...연예인걱정은 여기까지~~
  • 레벨 소위 1 루나틱kei 21.03.30 17:55 답글 신고
    진짜 엄마가 몰랐을까?? 형이란 색히가 뒤에서 사탕발림으로 구슬려놨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 수홍이형 재산 다 찾았으면 좋겠다...
  • 레벨 대령 1 토착왜구킬러 21.03.30 18:03 답글 신고
    아이구..좀 답답 이제 관심 끊어야지
  • 레벨 소장 자객8 21.03.30 18:13 답글 신고
    la다음 한인많이 살고 가깝다면 오렌지카운티구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21.03.30 21:35 답글 신고
    편들기가 너무 쉬울거 같은데요....형제에게 저런 짓을 한 자식을 두고 편들기 어려우면 본인도 같이 향락을 누렸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 레벨 대령 3 가지사나 21.03.30 18:19 답글 신고
    예전에 결혼 반대이야기 있었을때는
    부모의 반대결정에 의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제야 결혼 반대결정 이유를 알겠다
    당사자인 수홍이는 몰랐다 하더라도
    부모는 몰랐을까 하는 마음이다
    내가 수홍이 입장이라면
    가족관계 모든 인연 끊는다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21.03.30 21:37 답글 신고
    그러기엔 사람이 너무 착해서....
  • 레벨 상사 3 뽕쑤 21.03.30 18:38 답글 신고
    그냥 자식이 아니라 돈벌이 기계로 봤다고 생각이든다.
  • 레벨 원사 3 달려라치킨 21.03.30 18:43 답글 신고
    저걸과연 부모가 몰랐을까?
  • 레벨 소령 1 쓰리투 21.03.30 18:55 답글 신고
    큰아들이 다팔고 도망갔는데 과연 엄마가 모를까? 친형이 사기꾼이니....당연히 차남입장에선 부모님은 모르는일이라고 쉴드쳐줘야지...안그럼 부모까지 매장당하는데
  • 레벨 상사 2 부천짱아 21.03.30 18:58 답글 신고
    참네 건물값에 반만 삥땅쳤도
    박수홍 인성이믄 용서해 줬겠다 진짜 에혀....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3.30 19:02 답글 신고
    솔직히 10-20억 떠먹구선 나머지만 줬어도... 박수홍인성엔.. 그닥.. 니가 나한테 해준게 있으니까 그려러니 했을꺼 같음
  • 레벨 대위 3 런치컨트롤 21.03.30 19:14 답글 신고
    엄마 조지면 다 나올듯
  • 레벨 상사 2 비엘저버브 21.03.30 19:27 답글 신고
    난 부모도 좋게 보이지 않는데
  • 레벨 소위 2 온국민이화나있다 21.03.30 19:29 답글 신고
    늦었지만 친자 확인부터 해봐..
  • 레벨 중령 1 bluebike 21.03.30 20:05 답글 신고
    장남 두둔할려고 모른척하는거지. 어긋난 모성애가 부른 비극인데, 착한 수홍씨가 부모님 심려끼치는것 운운하니 마음이 더 아프다. 수홍씨 힘내세요.
  • 레벨 준장 더운여름날 21.03.30 20:12 답글 신고
    차남이 30년간 장남 노예였는데 부모는 뭐한거지?
  • 레벨 상사 1 수채화 21.03.30 20:25 답글 신고
    LA 카운티는 아니고 근처 한인들 모인곳이면..
    오렌지카운티~?
  • 레벨 대위 3 왕언니 21.03.30 21:01 답글 신고
    믿는도끼에 발등찍혔네 ㅠㅠ
  • 레벨 중장 3300 21.03.30 21:04 답글 신고
    장남인 형을위해서 장가도 가지말고
    니가 희생해라!이런 마인드?
  • 레벨 소위 1 야채수프라 21.03.30 21:11 답글 신고
    유튜브 댓글에 캘리포니아 애서튼? 거기서 유학생이 목격했다고함
  • 레벨 원사 2 fan18 21.03.30 22:07 답글 신고
    박수홍이 어머니말 거역 못 하니 형수가 어머니 옆에서 입안에 혀 처럼 군 듯.
  • 레벨 하사 1 무말랭이 21.03.30 23:19 답글 신고
    안타까워요..........................
  • 레벨 중위 2 유형제아빠 21.03.30 23:41 답글 신고
    너무 착해서 ㅠㅠ
  • 레벨 중장 화롯불 21.03.31 00:08 답글 신고
    장남을 위해 니가 희생해 - 엄마아빠 생각-
  • 레벨 상사 3 계곡품는바다 21.03.31 02:04 답글 신고
    무인도나 시베리아 북극 남극 사막
    이런데 아니면 다 찾는다.
    영원히 숨을 수가 있나?
  • 레벨 원사 2 입병에는오라버니 21.03.31 03:09 답글 신고
    저것들도 반성안하면 한국 못들어오게 해버려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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