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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말할때 과장되게 표정지으며 사람 무시하기
얼굴 보는 토론에서 저렇게 하는데
얼굴 안보는 국민들한테 어떻게 할까 ㅋㅋ
저렇게 멸시 당한 자가 한둘이 아닐텐데
내가 당했다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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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네" 하려고 아닥하는거 보면 ㅋㅋㅋ
저새낀 그냥 전광훈급
세후니는 바지사장 느낌.
자기주장이 없어.
애는 없어요.
시킨데로 하는놈 인가?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니 "네" 하려고 아닥하는거 보면 ㅋㅋㅋ
저새낀 그냥 전광훈급
세후니는 바지사장 느낌.
자기주장이 없어.
애는 없어요.
시킨데로 하는놈 인가?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진짜
질색할만큼
정떨어지게 살짝 비웃는웃음
야
관상이 바뀌던데....
진짜
이건 고치셔야겠네
주제랑 다른 얘기이긴 한데 형이 안타까워 말하는 건대
사람많이 만나봐라 웃으면서 예예 하면서 뒤통수 치는 놈이 무섭지
저렇게 비어냥 거리는 놈은 깜도 안되더라
상대 태도를 구분 잘해야 호구 안되는 거야
토론이란건 상대편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는건데 이건뭐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여 있으니 원.
포장도 없이 저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살아온 인생과 사람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그대로 보여주니 땡큐.
힐러리랑 토론할때 트럼프가 딱 저랬는데.
따라할려면 제대로 하든가. 빙다리 핫바지처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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