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서울에서는
무고한 서울시민 7명이
산채로 불에 타 죽었다.
철거민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2009년 8월.
고작 7개월 전에
무고한 시민을 7명씩이나
산채로 불에 태워죽인
서울시장 5세후니는
그 원한서린 재개발사업으로
자기개인의 이득을 위해
장난을 쳤다.
난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 만큼은 확신한다.
" 5세후니는 뒈지더라도
곱게 뒈지지는 못한다.
저승에 가면
최소한 7명은 5세후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신나통과 화염병을 들고"
지 와이프땅 그린밸트 푸는게 ㅋㅋㅋ
저거 쥐박 정권때였는데.. 당시 시장이 53훈?이 였구나...
용산참사
경인 아라뱃길 8000억 빚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강제철거
저거 쥐박 정권때였는데.. 당시 시장이 53훈?이 였구나...
지 와이프땅 그린밸트 푸는게 ㅋㅋㅋ
용산참사
경인 아라뱃길 8000억 빚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 강제철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재직했으니 이명박과 3여년을 같이 했고 그때 국민들이 총선에서 한나라당에게 과반을 주어 용산참사나 4대강이나 자원외교, 포스코 비리, 소고기등의 문제를 야기하는데 국민들이 과반을 만들어 줘 가속화 되었고 공공기관인 광물자원공사가 자본잠식으로 파산해야할 지경으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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