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흥얼거리면서 여유롭게 퇴근하는 길에 여사님이 운전하는 아동보호차량 쳐박을 뻔 했습니다..
저기서 저렇게 들어올거라곤 예상 0.5% 해서 다행히도 브레이크에 발이 가있었으니 망정이지...
아이들이 타고 있는 차량을 쳐박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라는 끔찍한 상상이 들었습니다.
아동보호차량이면 더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운전해야 정상 아닙니까?
무슨 아이들을 담보로 잡고 있는ㄴ것도 아니고 아이들 태운 차량 처박았다가 과실 1이라도 잡히면 누구 인생 조지려고 이러는지...
순간 너무 빡쳐서 무한클락션과 창문내리고 쓴소리 좀 했는데 애교로 봐주세요.
이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학부모들에게 영상 보여줄 필요가있네요 ㅡㅡ
당신자식들이 다니는 학원차 운전꼬라지가 이렇다고..
보호차량도 위반하면 벌점2배 벌금2배 매겨야됨
학부모들에게 영상 보여줄 필요가있네요 ㅡㅡ
당신자식들이 다니는 학원차 운전꼬라지가 이렇다고..
그리고 신고 부탁드립니다.
안했음 사회면 났어요
뭐가 아쉽다는거죠?
생각좀하고 댓글달지 아쉽네요
불쌍하네ㅜ.ㅜ
중앙선이 끊겨 있는 신호 없는 교차로라 좌회전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유턴을 해서 가버리네요. 아마 맞은편 신호가 직좌 신호라 신호기다리기 싫어서 저렇게 편법으로 직진해 간 듯 싶은데 상습범같네요.
보호차량도 위반하면 벌점2배 벌금2배 매겨야됨
운전자분도 과실있다면서 언론보도하겠죠...
옆에장례식장간판이있는게 씁슬하네요
저거 학부모한테 이영상을 보여줘야합니다.
충분히 알권리 충족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학원버스가 저렇게 운전하고 다니는지 저 학원 보내는
학부모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저 학원 애들 안 보냅니다. 절대로...
언젠가는 사고 나겠네요.
"아이가 타고있어요" 또는 "어린이 보호차량" 문구를 당당하게 써붙이고
저따위로 난폭운전 무개념운전 하는거 보면 타고 있는 아이들이 안쓰럽습니다
중앙선에 봉을 세웠다는 그래도 5m가량 가서 저렇게 하는 차량도 보았다는.
저도 몇일전 어린이 보호차이 마을버스승하차중인데 중앙선 넘어서 앞질러 가더라구요
중침으로 신고했습니다. 애들전용차량이 저러면 안되죠
아참 학원차나 유치원차 시간맞춰야된다고 뭐라뭐라 말이 많던데
그건 학부모들 설득하는건 유치원이나 학원이 풀어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함을 학부모설득 못할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홍천사람인데 챙피하네;;
ㅁㅊ..... 애들태우고 저따우로 운전하네
TV에서는 노란 차를 보호하라고 하지만 현실의 노란차는 난폭운전 1순위...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처벌을 받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러다 애기들 여럿 죽이겠어요...
교육청에도 한번 찔러 보시고요.
IBS 라고 전화번호 나와있는것 같은데 원본에는 확인 가능하시겠죠?
전화해서 쌍욕 한번 퍼부워 주세요
오죽했으면 올 봄에 3개월간 경찰서에서 특별단속 했을까요.
오후3~5,6시까지 이런류의 위반들 해대며 많이 다니죠.
진짜 차안에 타고있는 학생들이 뭘 배울까 싶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족족 민원넣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장례식장으로 바로들어가는 수가 있어요 원장님!!!!!!!!!!!!!!!!!!!!!!!!!!!!!
신호위반은 물론 중침(역주행) 등등 난폭운전은 물론
어떤 경우에는 운전을 못해 후진 못하는 경우도
생겨 온 길이 막히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진짜...무서울 정도로 장난아님
김여사가 무슨 학원차 운전까지 극혐이네요..
저런 유치원 어린이집 부터 문제가 많습니다.
학부모들끼리 합의해서 저런 어린이집 원장은 없애야 됩니다 한통속입니다.
아마 매일 저러고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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