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이 자가검사키트를 수입한 해외 국가들 중
대다수는 정부의 방역 컨트롤 능력보다 코로나 확산 속도가
더 크게(빠르게) 증가하는 국가들 임!
(2) 따라서 이들 국가들은,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우선은 임시방편 차원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할수 밖에 없음, 즉
정부의 역할(방역 책임) 중 일정 부분을 국민들이 나눠서 맡는 것임!
다시 말해, (정부+국민) 이라는 (방역 컨트롤 총합 = 코로나 확산)
이렇게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어쩔수 없이 수입해
사용하는 것임! ~ 그렇다고 이들 국가들에게 또 이것이 완벽한
대안도 아님! ... 그냥 임시조치일 뿐!
(3) 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진 정부의 컨트롤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물론 탁월한 시민의식이 상당히 큰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 아무튼
우리는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할 정도로 정부의 방역능력에 한계가
온 것은 아님! ~ 따라서 이미 나름의 방역기준이 마련된 상황에서
굳이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임!
(4) 우리가 북남미, 유럽 국가들처럼 ~ 일 확진자가 만 단위로
발생할 경우에는 그때가서 자가검사키트 사용을 검토해 볼 필요는 있음!
자가검사키트는 서울시가 도입하면서 비용은 정부가 내라던데 이 무슨 개소립니까?
못난것들이 꼭 못배운티를 내요.
소주 한 잔 하려고 면봉쑈에
30분 대기까지 탈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ㅋㅋ
다 검사시작하는거지.40대라서 이해력이 부족하신가.
오 시장은 이 자가검사키트를 각 시설마다 사용해 음성이 나오면 입장하고,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소 등을 통해 PCR 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라는데?
야이 빠가야~ 검사가 코딱지파는 수준인줄 아냐?ㅋㅋㅋ
오전에 A음식점에서 자가검사키트로 확진자 나왔으면 오전 방문자 다 연락돌려서 검사맡게해야지
몸이 으슬으슬하네 코로나인가 어어 하다가 검사하러가는게 정상임?
도대체 뇌가 있으면 생각을 좀하고 살지
정확도 20퍼도 안 된다고 등시나!
먹고 싶은것도 별로 없을것이고.
그냥 그렇게 살다 죽자.
민감도 18%짜리로 확진자 음성나올 확률이 높을까
그확진자가 나는 음성이지롱~ 이지랄하면서 동네방네 돌아 다니는게 더 무서울까
몸이 안좋네 어어어 하다가 기존PCR 검사받는 사람이 더 무서울까
민감도를 떠나 자기코를 비강까지 깊숙히 집어넣어 FM대로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대충 흉내만 내는 인간들이 많을까
방문자 명부적으라는것도 대부분 안적은데 말이야
5세후니
삽질하는데 1인자구나
자가검사키트는 서울시가 도입하면서 비용은 정부가 내라던데 이 무슨 개소립니까?
꼭 새벽까지 마셔야 되나?
9시에 끝나는 사람이 부러워합니다
시장 당선도 됐겠다~ 얼마나 놀고싶어서~~
위음성(가짜음성)이나 위양성(가짜양성)이 나올 확률이 높아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도 ‘위음성’으로 나온 자가진단 결과만 믿고 활동하는 확진자가 많아지면 그 파장은 걷잡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고 출시된 신속항원진단키트인 에스디바이오센서의 ‘STANDARD Q COVID-19 Ag Test’를 검증한 결과, 민감도는 41.5%에 불과했다. 특히 Ct값 23.37을 초과한 검체에서는 민감도가 11%까지 떨어졌다. Ct값은 바이러스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Ct값이 높으면 바이러스 배출량이 적다는 의미다.
더욱이 자가진단키트는 현재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는 신속항원검사와 달리 검체 채취도 스스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성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다른곳에서 삽질좀 하다 끝내면 안되겠니?
정말 그렇게 모든걸 손을 대야만 했냐?
돌발영상은 안보이고 브라질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K 방역 서울에서 무너지다 ㅠㅠ 일본애들이 좋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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