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찍을때 팔짱만 거부한게 아님
단체샷 찍을때도 굳이 서현만 피하면서 계속 옆에 안서려고 티 팍팍냄
애쓴다 애써....
서현 "같이서요..ㅠ
땀 뻘뻘흘리며 당황한 사회자의 수습멘트
"두분이 아직까지 다정한 신을 안찍었거든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잘 웃으며 버티던 서현도
촬영후 내려올땐 표정이 급 굳어버림..
수많은 기자들이 있는 제작발표회에서 이정도..
촬영장에선 안봐도...
펌 : 인터넷
하나만 봐도 열을 알 수 있음...
하나만 봐도 열을 알 수 있음...
에휴 서현이 정말 보살이지......
막말로 급으로 따지면 서현이 읽씹하는게 정상인 포지션같은데??
저럴거면 그냥 아프다고 나오지말든가 뭐하는짓이래;
돌이켜보니 철인왕후 본 시간이 아깝네
신혜선 연기보는 재미로 봤었는데 ㅜㅜ
논란때마다 입다물고 여자들 뒤에 숨었다며.
그냥집에서 쉬어라.
서현도 존나 얼탱이방탱이 없을듯
뭔 듣보잡새끼가 ㅋㅋㅋ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ㅡㅡ
고의적으로 드라마 잘 되지 않게 행동한건데
저 드라마에 투입된 스텝이 몇명이고 다른 주연 조연 배우들, 작가, 감독까지...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음
본인 말대로 우울증때문이면 저정도면 시작하지도 말았어야하고, 물론 그말은 핑계겠지만..
앞으로 절대 안보고 싶은... 배우라고 부르기도 아까워서..
이런 추한 관심조차 아깝다
서현 흥해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