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기업들이 국내에서 2년째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노재팬'(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여파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까지 겹치면서 실적이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일부에선 이런 현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5070639550
데상트는 전세계 매출중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90%이상 이라고 한다.
아직도 팔아주는놈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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