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고 졸업앨범에 실린 아래 김대중의 사진들(붉은 색 원)이 보여주듯 일본군복을 즐겨입었던 인물은 김대중이었다. 그는 목포상고 학생회장 시절 학도병 황군 지원 권유 연설을 아주 잘했다고 한다. 당시 학생 연극은 (학도병 미화 프로파간다)였는데, (김대중)은 일본군복을 입고 연극을 하여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광복군 관계자들이 이구 동성으로 하는 증언은 (박정희는 만주에서 조선인 병사 50 명을 탈영시켜 애국가를 가르친 뒤 광복군에 입대시켰다는 것이다.) 누가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둔 것이 아니므로 이런 증언 사료들을 사진으로 확증할 방법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의 독립운동을 사진으로 입증할 자료들이 희박하다면 (김대중의 친일 행적)을 입증할 사진 자료들은 여기서도 분명히 보인다. (조선인 학도 지원병 권유 연설)을 하며 쌓은 연설 실력으로, 그리고 학도병 황군 복무를 미화하는 연극으로 쌓은 대중 선동 노하우로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며, 광주사태 선동을 하였던 김대중이 히로히토 일왕에게 머리 숙이는 모습을 우리는 아래 사진에서 발견한다.
조선인 50명 탈출시켜 광복군 입대시킨 박정희, 일본제국 학도병 미화시킨 역적 친일 빨갱이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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