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특별법부터가 하자였던거 같습니다.
개좆진따병신들도 몇푼이면 해결되는 곳을 없애버렸으니..
오로지 딸치는거 아니면 로드헌팅밖에 수가 없잖아요.
성매매 다시 합법으로 촛불집회라도 해야 할련지...
합법되면 쿠팡,티몬에서 반값 폭탄세일 때리고
전자발찌 차고 있는놈은 vip특별 서비스 해주고
이런 관리및 운영체계를 위지하기 위해서 젋은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도 이뤄지고..
가수는 노래를 팔고 배우는 연기를 팔고 좆도 없으면
몸이라도 팔겠다는데.. 사드실분 드시고 식성에 안맞으면
마는거 아닙니까?
근본적으로 창녀촌을 없앤 취지가 인권타령으로 시작된걸로
아는데.. 지발로 겨들어간 쪽수와 잡혀간 쪽수만 봐도
전자가 압도적아닙니까?
자식새끼 팔아서 앵벌이 하는 뇬이나...
지 딸내미 성기구로 조져서 징역12년 받은 애비새끼나..
세상이 왜 이런지..
그냥 뜨뜻한 점심 먹고 졸린기운을 몇자 씨부려봅니다.
합법적으로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범죄예방차원에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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