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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낸시 펠로시 왈:
얘가 대통령님과 인사를 못 나눠서 속상하다네요.
그래서 뛰어 왔어요. 이말이겠죠.
.
저 분이 트럼프 연설문 사본 찢던 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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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데리고 같이 뛰어온 거군요.
미국까지 오셨는데 인사도 못하면 아쉽죠.
보좌관 데리고 같이 뛰어온 거군요.
미국까지 오셨는데 인사도 못하면 아쉽죠.
쥐닭때이런모습 상상이나가냐?
우습게나안보면 다행이지
두분의 행동이 보좌관의 앞날에 큰 힘이 될 듯요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났어요
풉!
뭔가 좋은 분위기 느껴집니다.^^
대통령이 누군가에 따라 국격이 하늘과 땅 차이네요
미국이 어떤 스텐스를 취하던 우리의 국력이 강해야 되는 이유죠
정권성향에 따라 친일이 됐다 친미가 됐다 하니 애매하게 스텐스 잡고 가죠.
여기서 친미라 함은 미국을 맹목적으로 따른다가 아니라, 한반도 주변에 대한
한국의 정책에 미국의 짐을 기꺼이 나눠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노무현 때 글로벌호크를 허가했던 이유도 미국의 짐을 나눠 갖겠다고 한게
주효했거든요. 북한과 중국에요.
대단한거임....
아니. 이미 대단해서 그나이까지 그 경력을 쌓고있는거일수도
하긴 인성이란게 배워서 될일은 아니다마는.
하원의장....
강단이 있으면서도....
부하 직원을 챙가네요...
그것도 직접 나서서...
이런게....
선진국?
언제 다시 올지 모를 문재인 대통령을 못만난다면....
내우 공감했기에 나오는 행동입니다.
예전의 보배는 어쩌구저쩌구.. ㅎ
야 세상이 바뀌니까 그런거야
예전에 정치에 관심 크게 안두고 살다가 박근혜가 나라 말아먹은 걸 보니까
아, 이래선 안되겠다 정치에 관심을 두고 매스컴도 감시를 해야겠구나 하고 보배횽들이 정신 차린거라구
자꾸 대께문이라는 비하하는 단어로 댓글질 하는 널 보니 대충 어떤 꼬라지일지 예상이 가는데
문대통령으로 바뀌고나서 그나마 사회정의가 생기는거 같아 좋다
그전 대통령 중에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이렇게 신경써준 정부가 있디?
넌 딴데가 놀아~~~~ 옛날 생각이나 실컷 하면서
백신은 계획대로 착착 들어오고 있다
벌레야ㅋㅋ
보좌관에게 가방도 촤르르 던져서 밀던데,
대단하네요!.
평생 기록들 다 있을거다
왜 이명박근혜 무시했겠뉘?
한국이 우스워서?
천만에
대한민국은 동북아의 요충지다
사람보고 대우하는거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저들도 존중하고 존경하는 지도자라는거다
크게 되셔서 부디 한국을 위해서 한국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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