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집에 샤워실이 없던 시절에 다들 대중탕을 다녔지만 현재는 안갑니다 전기공사업자인데 사우나 3번 공사하고 나서부터 그 이후로 대중탕 안갑니다. 옴걸린 사람. 출소자.거지 등등 누가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담근 물에 같이 담근다는게. 탕안에 때가 둥둥 떠다니면 사우나 직원이 바가지로 위에만 퍼내더군요. 소금에 치약에 비누에 공유하는것이 너무 많고. 나무로된 옷장역시 입던팬티 던져 놓는 곳인데 내 몸 위생을 챙기러 가는 곳인데 오히려 아니다 싶어서. 대중탕문화 없는 미국이 이해갑니다.
그리고 여자들 세안제 따로 쓰고 비누 잘안쓸텐데 뭐하러 가져가지?
진짜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사람들이네
빤적 없소.니들도
잘 빠라라밤
사이버경찰대?
수사좀 부탁합시다. 사이버경찰대 맞나요?
단단하지 않은 흰색 비누(비놀리아류보다 약간 고급??)가 비치되어 있는데,,,
작아져서 사용하기 어려운 것들 여러개를 뭉쳐서 쓰라고 놔둠.
그거 쓰다보면 비누 안에서 남의 털이 삐죽삐죽 나옴. 우웩
집도 지돈 1도 안보탰을거고
그냥 그지년
남녀 화장실 사용하는 에티켓만 봐도 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냥 가져갑니다
목욕탕 해본 사람은 다 알아요 ㅋ
최근이면 욕하겠지만 아니라면?
세상의 모든 여자가 다 적이야?
그럼 뭐가 좋은데
이건 방법이 아냐
울 수영장..남 수영장..비누있음
여 수영장 비누없음
타올은 뭐 당연한 것이고...
그리고 여자들 세안제 따로 쓰고 비누 잘안쓸텐데 뭐하러 가져가지?
진짜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사람들이네
ㅁㅊ것들
그나마 일배는 나이라도 어려서 갱생의 여지라도 있지 보배는 나이를 똥구녁으로 쳐먹은 것들이 많아서,, ㅉㅉ
비누로 머리 문질러 감지 않음??
나만 그러나??
수건도 들고간다는거 시부랄년들
그냥 훔치는거임 본능적으로
지능 수준이
내가 차를 안보면
차가 사라진다고 생각해서 안보고 무단횡단
때리는 수준임
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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