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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8월이 만기인데 전세1억3천에 들어왔는데
1억 2천 올려달라는데 어쩌져?
난감하네여 5천까진 어찌어찌 해보겠는데
곡소리나네여 ㅠㅠ
싸게 잘들어왔다생각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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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금및 전월세 손해금까지 청구 가능합니다.
5%밖에 인상 못 하게 되어있는데 먼 말이죠?
시세에 너무 안맞는다고
편법이데 암암리에 다들 그런다고 집주인께서 그러시네여
혹시몰라서 통화 다녹음 해뒀구여
개소리 말라고 하시고 더 정확히 알고 싶음 부동산에 문의해봐요
주인이 들어와 살지 않는이상 5% 이상 인상 못하구요....주인이 들어와 산다고해도 본의 명의집이 지금 아파트뿐이여야해요....그냥 양아치짓 하겠단 거에요..
전세금 5퍼이상 못올리니까 주인하고 통화해보는게
좋겠군 주인이 모를수도 있으니
3억은 줘야 된다며 2억5천에 계약연장하자는데여
아들같으니깐2억5천에 하자그러네여
우리엄만 안그러는데
글쓴이 내보내봐야 다른 전세자 못구하게 되어있고
집주인 본인이 들어와서 살아야 하는데
그럴거 같지도 않으니
조목조목 잘 따져 말하시고
만약 다른전세자들어오면 손해배상 청구가능 공부 좀 하고.. 주인을 눌러야지 끌려가면서 징징
어차피 집주인과 싸우고 옮기더라도 그 비슷한 가격을 줘야 하게 되니...
있으나 마나 한 법이 되버리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상한제니 뭐니 들먹이는게 세입자 입장에서 쉬운 일도 아니고, 감정 싸움 하게 되는데 저만 힘들죠...ㅠ
집주인이 들어와 살겠다고 한거
사정사정(?) 쇼부쳐서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로 전환 했습니다.
시바꺼
그럼 이사후에 전세금때문에 이사갔다는 걸 어떻게 증명하져? 통화녹취록?
650만원 더 줄 수 있다고하고
4년 더 사시면 되요
재계약시 법적으로 5프로
2개월전 미리 얘기하지 않으면 묵시적 자동 갱신
2년연장이 아닌 4년으로 바꼈어요
주인이랑 한바탕 싸우더라도
4년 후에 나간다는 생각으로
좋게좋게 할 필요 없어요
세종시에 집도 3챈가 보유중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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