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놈들 하는 양아치 짓거리 보면은
정말 보내고 싶지 않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올림픽에 평생을 받쳐서 자기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평가 받으려고 하는데 선수들은 얼마나 간절하겠습니까?
작년에 tv에서 1년 연기 되어서 아쉬워하는 태릉과 진천 선수촌의 모습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대회 기간은 길어도 14일정도이고 짧으면 3일이면 끝나는 경기 선수도 있습니다.
인기있는 프로선수가 아니면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 정말 운동선수에겐 대입수능이고 사법행정고시와도 같습니다.
연금이나 지도자과정에서도 중요한 거죠 올림픽 메달은...
저도 우리나라 선수들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올림픽이 열릴 날만 기다리며 묵묵히 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습니다.
가야만 하는 사람들 이용해먹는 원숭이놈들이 제일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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