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100%라고 하는 건 좀..... 사이렌이 울릴시 무조건 차량들은 정지해야합니다. 그리고 위에 상황을 보고 백밀로 깨진 차량이 벌금이라고 하는데 저 상황에서 차량이 움직일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정차해얃히는 상황이면 벌금이 아니라 저 상황 차량수리하고 관련기관에 영수증 제출하면 수리비 줍니다. 미국은 사이렌이 울리면 신호등이 있는 교차에서는 무조건 정차 고소도로에서는 갓길 또는 차량 통행을 피해줘야합니다. 구급차 진로방해시 벌금 1000만원 진로방해로 인한 사고시 사고차량이 100%잘못입니다. 진로방해가 아닌 경우는 국가에서 전액 수리비 지원해줍니다. 미국에 있을때 운전하면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하와이 가서 렌트카 빌렸을 때 앞차,뒤차 반대선 차 전부 다 대각선으로 갑자기 멈추길래 뭔가 싶어 따라했더니 저 멀리서 뒤에서 앰뷸런스 오더라 걔내는 아예 앞 뒤 전체가 다 멈춰서 보내주던데 신기했음 요즘 우리나라도 인식이 많이 바뀐 듯 합니다 양보 안해주는 차 거의 없더라구요
얼마전 아침에 출근하는데 교차로에 119구급차가 사이렌을 키구 있는데 제가 가는방향에 저한대가 있으니깐 저 지나간 다음에 가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당연히 비상등 급브레이크 멈춤 구급차가 창문을 열구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당연히 멈춰야하는거구 당연히 구급차가 먼저 지나가야하는것이구한데 인사까지 하시니 ㅜㅜ
먼저 119구급차 사이렌소리부터 키웁시다!
전 운전중에 사이드 미러를 자주보는 스타일인데 저 뒤에서 구급차 보이면 앞에 차들에도 크락션 울려서
뒤에 상황 보게끔해서 갓길이나 옆차선으로 붙어서 가운데 길 열어줄수있게 대처합니다...
근데 가끔은 신호대기중에 노래 듣고 있으면 바로 뒤에 오기전까진 소리가 들리지않아서 바로 못 피해줄때도
생기더군요 ㅠ (심지어 아주 크게 노래를 듣지도 않음;)
어느 개 돌아이들이 사이렌소리 크다고 민원넣는다고 하는데 내 가족 내 자신도 언젠가는 구급차에 실려갈 일이
있을텐데 그런 반응보면 참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예전보단 요즘 인식들이 좋아져서 빠르게 피해주고는 있다지만 기본적인 사이렌 소리부터 미친듯이 크게 키워졌으면...더 좋을거 같습니다~
119구급대원 10년차 입니다. 저 영상처럼 하면 구급대원 징계먹어요ㅎ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구급차량사고나면 예전엔 기본으로 징계나 혹은 훈계먹구요 요즘은 2번까지는 간단한 접촉사고는 넘어가고 3번째부터는 훈계혹은 징계먹어구요. 성과급에 반영되서 성과등급떨어져요 그래서 간단한 사고는 사비로 처리해요.젤 좋아진건 그나마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욕은 안먹어서 그나마 좋아졌어요ㅎ
사설구급차 단속도 좀 했으면 좋겠음
사설구급차도 응급상황아닌데
응급처럼 사이렌키고 달리면 면허취소 시켜야함
난 구급차 여러번 타봤는데
당연히 119는 응급일때만 탔었고
사설은 2번타봤는데 두번다 전혀 응급아닌데
신호위반하고 중앙선 넘어서 미친듯이 달리다가
병원앞에서 와서 사이렌끄고 아무일 없는듯이 들어감
그때 이새끼들 미친놈이라 느꼈음
그저 렉카랑 다를바 없는 놈들임
별기대를 다하네
개같다 진짜
지키지 않을 시, 그 자리에서 면허 날라갑니다.
그리고 법정가서 왜 그랬는지 소명 후 몇백의 벌금 낼 각오까지도 해야합니다.
천조국이 잘 지키는 이유는 시스템/법이 잘 갖춰져 있어서입니다.
그 시민들이 우리보다 더 나은 것이 아닌 시스템/법이 더 나은거죠
대한민국 개법부는 판사라는 신이
있는 법률도 지멋대로 적용합니다
존재하지만 대한민국 개판사에게 기대할 수 없는것 중에 하나가
증거주의 채택과 심정주의 배척
분명 성문 헌법에는 있지만
실제 법원에서는 적용 안되는 법이라서
시스템이 더 나은거리는데 동의는 못하겠네요
책임 어떻게 졌나요?
벌금 왕창때려야지!당연한거고!
쩐의 노예들이자 기회주의자들 소굴....
왜 안따라하남?
그놈의 미국, 미국하면서
미국따라쟁이들이
헬기바람땜에 김밥날라갔다며 손해배상하라고 119에 전화하는
국민이 살고 있다는 나라가 있다던데 k로 시작한다고...
전 운전중에 사이드 미러를 자주보는 스타일인데 저 뒤에서 구급차 보이면 앞에 차들에도 크락션 울려서
뒤에 상황 보게끔해서 갓길이나 옆차선으로 붙어서 가운데 길 열어줄수있게 대처합니다...
근데 가끔은 신호대기중에 노래 듣고 있으면 바로 뒤에 오기전까진 소리가 들리지않아서 바로 못 피해줄때도
생기더군요 ㅠ (심지어 아주 크게 노래를 듣지도 않음;)
어느 개 돌아이들이 사이렌소리 크다고 민원넣는다고 하는데 내 가족 내 자신도 언젠가는 구급차에 실려갈 일이
있을텐데 그런 반응보면 참 한심하고 화가 납니다...
예전보단 요즘 인식들이 좋아져서 빠르게 피해주고는 있다지만 기본적인 사이렌 소리부터 미친듯이 크게 키워졌으면...더 좋을거 같습니다~
조국 죄송 이딴 개소리나 찌끄리고 있고
보고 있나 오영환
사설 구급차들은 왠지 그럴리 없겠지만 살짝...
사설구급차도 응급상황아닌데
응급처럼 사이렌키고 달리면 면허취소 시켜야함
난 구급차 여러번 타봤는데
당연히 119는 응급일때만 탔었고
사설은 2번타봤는데 두번다 전혀 응급아닌데
신호위반하고 중앙선 넘어서 미친듯이 달리다가
병원앞에서 와서 사이렌끄고 아무일 없는듯이 들어감
그때 이새끼들 미친놈이라 느꼈음
그저 렉카랑 다를바 없는 놈들임
굳이 급하게 안가도 돼는데...
싸이렌 울리고 중앙선 넘고 속도도 장난
아니게 빨리달리더만....
내가 다 씩껍했던 기억이...
사설애들 밥먹으러갈때도 싸이렌키고다님
참 멋집니다
잘 비켜줄거임~~
보니까 대형트럭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옆으로 옮길수 없을건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