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체가 땅이 넓어 며칠씩 운전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현기차가 그 특징을 정확히 공략함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압도적인 반자율주행, 저중심 플랫폼, 압도적 핸들링 라이딩, 뛰어난 내구성, 높은 연비 등은 24시간을 달려도 끝이 안보이고 사막 한가운데도 운전해야 하는 미국에서 필수적 요소
미국 자체가 땅이 넓어 며칠씩 운전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현기차가 그 특징을 정확히 공략함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압도적인 반자율주행, 저중심 플랫폼, 압도적 핸들링 라이딩, 뛰어난 내구성, 높은 연비 등은 24시간을 달려도 끝이 안보이고 사막 한가운데도 운전해야 하는 미국에서 필수적 요소
압도적인 내구성? ->명품 세타2엔진
저중심 플랫폼? ->스바루는 박서엔진으로 태생부터가 저중심이고 토요타는 4년전에 TNGA플랫폼으로 실현한 내용.
높은 연비? -> 다들 그 정도는 나옴.
그리고 유럽뽕을 맞아서 패밀리 세단의 서스까지 딱딱하게 조여버리는 현대기아보다는 자기 주제 파악하고 승차감에 신경쓰는 일본/미국차들이 장거리 주행에 더 적합함.
토요타 포드 쉐비대신 사는차같기도 하고..
급 자체가 다름
현기차는 장거리 부분에서 멀었어요ㅎㅎㅎ
압도적인 내구성? ->명품 세타2엔진
저중심 플랫폼? ->스바루는 박서엔진으로 태생부터가 저중심이고 토요타는 4년전에 TNGA플랫폼으로 실현한 내용.
높은 연비? -> 다들 그 정도는 나옴.
그리고 유럽뽕을 맞아서 패밀리 세단의 서스까지 딱딱하게 조여버리는 현대기아보다는 자기 주제 파악하고 승차감에 신경쓰는 일본/미국차들이 장거리 주행에 더 적합함.
오히려 G70의 ECS같은 경우 내수형보다 북미형의 세팅이 더 단단함.
지금 북미에서 판매량 계속 역대급 갱신중임
수입차 타보고 경험후 다시 현기차로
왜 내구성 좋은 현대차인지.. 택시만봐도 ㅎㄷㄷ
일본차도 못따라 잡는 판국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