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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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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지는 의문입니다.
제 경험으로도
정의와 진리를 위해서라면
현실적 이익을 포기하거나 불이익을 감수하며 표현하고 저항할 수 있던 때가
바로 대학시절이었기에
지난해 조국 딸과 아들의 불공정을 비판하며 집단적으로 저항했던 대학생들을
그래도 이해했었는데
갑자기 그 뒤로 저항이 없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늬들이 지랄해봐야 내정자는 나다. 이런건가?
왜 손가락만 보면서 간질증상을 보이시나?
문제는 그예외를 준석이가 어떻게 알았냐는 것이고~
이렇게 본문을 이해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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