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안에
이런 댓글 쓰는 녀석.
대형 송사가 있는데 자기같은 어스래기한테
신경쓸리 없고 의도하는 바와 지칭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한데도 법간을 노려 빠져나갈 만큼
수위조절하며 모욕을 주는 moonsol 이.
혹이나 법망이 감지된다 싶으면 우회계정 탈퇴
하면 그만.
얼마전 '용인캣맘사건'으로 알려진 용인시 아파트 옥상에서 벽돌 투척으로 55세 여성 사망,
29세 남성은 두개골 골절,함몰된 사건인데
잡고보니 초등학생들이었죠.
이런 잼민이들이 범죄를 들키지 않고 크면
moonsol 이'급'이 될겁니다.
'패륜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
"아이하나 키우는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것을 떠올리면 대체 어디에서 저런 놈이 낳아지고 자란건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3류 괴기스런 컬트영화가 궁금하듯이요.
moonsol 아.
너도 딸랑구 키우는 놈이
이제 '개쌩크 탈출'은 해야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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