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The 2022 모닝’ 출시[21]
- 기아의 새로운 엠블럼 적용한 모닝 연식변경 모델…24일 판매 개시
- 신규 외장 컬러 아스트로 그레이 추가, 내장 컬러 블랙 인테리어 확대 적용해 스타일 강화
- 고객 선호 첨단 편의·안전 사양 상위 트림에 기본 탑재해 우수한 상품성 확보
기아는 23일(수) 모닝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닝은 기아의 대표 경차로,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이후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경제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기아는 The 2022 모닝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했으며, 신규 외장 컬러인 아스트로 그레이를 추가하고 상위 트림에 적용했던 내장 컬러 블랙 인테리어를 전체 트림으로 확대해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로 거듭났다.
또한 뒷좌석 6:4 폴딩시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 장착하고, 고객 선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FCA-PED)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유지 보조(LFA)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 Ⅱ 선택품목을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본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The 2022 모닝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1,205만 원 ▲프레스티지 1,355만 원 ▲시그니처 1,520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모닝은 강화된 상품성을 통해 차급을 넘어선 도심 최적의 모빌리티로서 면모를 더욱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지R빈블
레이져공돌이
차체 가볍게 해서 시티카 개념으로 만들면 저렴할듯 한데요.
2인승 EV-Z같은 전기차는 그렇게 해서 1500수준인데 정부지원받으면 1천전후 라더군요.
양산차 메이커에서 좀더 신경쓰면 더 낮출수도 있을듯.
르노 ZOE는 너무 가격이 사악함.
일종의 서브카 개념으로 도심내 전체 차량중 1~2인탑승의 간단한 이동 출퇴근 용도로 전기경차가 많아진다면 개별 1대당 배출가스량만 따질께 아니라 도심내 신호대기 트래픽 으로 인한 전체비율적인면에서 탄소배출량이 현저히 줄듯 합니다.
도심에서 이용중인 차량의 3분의 1정도가 단순 출퇴근과 50키로 미만 근거리 이동이 주류라서 전기경차 이용율이 는다면 확실히 환경적인 측면에선 긍정적일듯.
거기다 주차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테고 어차피 5030으로 도심내 속도가 줄어서 꽤 효율성은 있을거 같음
도심내 공공주차장이나 기타 공용시설이용시 기존경차보다 인센티브를 더주고 충전인프라를 조금더 확충한다먼 가능할거 같음
운전석 높낮이조절(펌핑시트) 기본좀넣어주지
요즘은 개나 소나 웬만함 1등급인데.
유일하게 QM3하고 얘만 안전은 안드로메다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