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그래야만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게 사비를 들여 전세계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사진을 선물하는 현작가님도 대단하시고, 액자값은 무료이고 70년전 받은 은혜를 되갚는 것이라는 현작가님의 말에, 한국이 빚진 것은 없다며 자유를 원하는 다른 곳을 도와주는 의무로 실천하라는 웨버 대령님의 말씀도 너무 멋집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출처 : 유튜버 단골이슈 -
자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폭력적인 집단의 폭력으로 지켜진다는 것.
그래서, 세상은 딱 부러지는게 없이 복잡하기만 한 것.
왜 미얀마에는 이토록 신경을 쓰는걸까???
지금의 한국군 정도면 베트남전도 이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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