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코로나랑 상관 없음. 그냥 죽을 지경임.
위는 청년 실업율.
좋은 대학교 나와도 일할데가 없음.
11일 매일경제가 성중기 서울시의원으로부터 입수한 `2014년 이후 서울시 5급 이상 개방형 직위·별정직 보좌진 및 산하 기관 임원 현황`에 따르면 조사 대상 666명 가운데 시민단체나 여당 출신 인사가 168명(25.2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개 서울시 산하 기관의 이사장과 사장·사외이사·감사 등 임원 463명 중 75명(16.2%)이 시민단체·여당 출신이다. 개방형 직위 임용자 103명 중에서는 38명(36.9%)이 이에 해당됐다. 특히 박 전 시장의 최측근인 `6층 사람들`로 알려진 별정직 보좌진(정무부시장 포함)은 100명 중 절반이 넘는 55명이 시민단체나 여당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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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상도 저렇게 많은데, 5급 이하는 엄청날 것임.
공부할 필요 없고 줄서기 잘하면 되는 세상임.
전라도 한전공대도 마찬가지여.
졸업 후 면접으로 한전 합격.
의전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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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처럼 열성 신분에 따라서 취업되는 세상이 오니 더 열이 받는겨.
난 노조에 대해 열받는게 뭐냐하면 특히 자동차 노조들.
개네들도 스스로는 좌파단체래. 그런데 신분세습제로 취업하잖여.
부모 잘만나야 취업도 잘되는 세상이지요.
인권을 중요시여기는 좌파라면서 왜 신분차별을 하고 신분을 놔눠 자기편만 취업 시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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