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항항내는 딱히 주행거리도 길지않고 진흙탕 염분기 있는 도로도 달리지 않아 소모품 관리만 잘 되면 몇십년도 끄떡없긴 하죠 장비 또 새로 살려면 새차+특장 가격또한 무시 못할테고 공항영내에만 운행하니 환경규제에도 별 터치 받을것도 없구요ㅋㅋㅋ 2018년에 수화물컨베이어 트럭도 캐빈이 바뀌었지만 엔진소리 들어보니 80년대에 나온 타이탄엔진소리인거 보고 굉장히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공항항내는 딱히 주행거리도 길지않고 진흙탕 염분기 있는 도로도 달리지 않아 소모품 관리만 잘 되면 몇십년도 끄떡없긴 하죠 장비 또 새로 살려면 새차+특장 가격또한 무시 못할테고 공항영내에만 운행하니 환경규제에도 별 터치 받을것도 없구요ㅋㅋㅋ 2018년에 수화물컨베이어 트럭도 캐빈이 바뀌었지만 엔진소리 들어보니 80년대에 나온 타이탄엔진소리인거 보고 굉장히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와 복사 캐빈 위에 속도등도 살아 있네,, 물론 점등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에전엔 80km이하 주행시엔 녹색불, 그 이상은 빨간불이 점등되어 경찰이 캐빈 위 속도등 보고 단속 했었습니다..
미점등 되어도 단속대상이었고.. 실내 속도계에 녹색,빨간색 등이 같이 점등 되었죠..
그러다 90년대 중반께 삭제 된걸로 압니다..
에전엔 80km이하 주행시엔 녹색불, 그 이상은 빨간불이 점등되어 경찰이 캐빈 위 속도등 보고 단속 했었습니다..
미점등 되어도 단속대상이었고.. 실내 속도계에 녹색,빨간색 등이 같이 점등 되었죠..
그러다 90년대 중반께 삭제 된걸로 압니다..
/> 공항 내에서만 운행하고 번호판 없으니 종합,정기검사도 없으니 그냥 운행가능하면 수십년 사용해도 되죠..
경유차는 고장보다도 종합검사 통과불가나 힘들어서 폐차 하는 경우가 더 많죠
3년쯤 전까지만 해도 BS105 현역이었다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