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비슷한 상황에 진귀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져.... ㅋ....
딱 저런길 옆에서 피라미낚시 하고있었는데
당시 봉고 승합차 한대가 건너다가 하천 중간에서 시동 꺼짐.
승객 서너명이 뽈뽈뽈 문열고 난감하게 무릎넘는 물을 지나 나와선 견인차를 불렀는데
끌고나오려 들어간 견인차도 시동 꺼짐
견인차 2가 와서 끌어내려다 시동 꺼짐
견인차 3이 한심하다는듯 와서 시동 꺼짐
나중에 트랙터 불러서 다 꺼냄...... ㅋ
그 난리통에 피래미고 나발이고 물은 다 흙탕물 돼버리고..ㅡ
열댓마리 잡은건 어느샌가 물살에 휩쓸려 가버렸던....ㅋㅋ
지발로 못나와서
렉카불렀다네요
저길 내려가서
피서 보내려했나봐요
들어와있어서 ㅜㅜ
카니발로 ㄷㄷㄷㄷ ㅎㅎ
똥짜바리 부터 내려오면 가능하지 않나요?
못 나올 각인데
운전자가 차 혹은 자신을 너무 과신한 듯 ㅎㅎ
가슴떨리게하는 스위치지요
개념이 머리에서 순삭 된다는 개니발이..
절레절레~
자력갱생은 트렁크에서 짐 빼는순간 불가능으로 바뀜.
딱 저런길 옆에서 피라미낚시 하고있었는데
당시 봉고 승합차 한대가 건너다가 하천 중간에서 시동 꺼짐.
승객 서너명이 뽈뽈뽈 문열고 난감하게 무릎넘는 물을 지나 나와선 견인차를 불렀는데
끌고나오려 들어간 견인차도 시동 꺼짐
견인차 2가 와서 끌어내려다 시동 꺼짐
견인차 3이 한심하다는듯 와서 시동 꺼짐
나중에 트랙터 불러서 다 꺼냄...... ㅋ
그 난리통에 피래미고 나발이고 물은 다 흙탕물 돼버리고..ㅡ
열댓마리 잡은건 어느샌가 물살에 휩쓸려 가버렸던....ㅋㅋ
좋은 일이나 모범적인 사례 등을 올려서 칭찬하기도 하며, 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급히 혈액이 필요하거나, 요구조자 수배 등) 보배회원님들께서 바로 도움을 드리기도 합니다.
계정을 하나 파서 특정인의 댓글을 추천하고 동조하면서 비아냥대는 댓글부터 다는 것을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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