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 첫날 서울에서 부모님이 이사 도와 주시겠다며
올라오셔 1시간? 정도
내차 뒤에 부모님 차량 주차하고 청소 도와주시고
모든것을 끝마치고 모두함께 웃으며 점심 식사
하려 나서는 순간 저 병신같은 k7 한대가 내차량을 막고있다 전화번호도 없고 식사끝나면 오겠지 하고
1시간 정도 식사를 하고오니 아직도있내?
경찰 시청 싹 전화돌려도 도로 아닌이상 티켓 견인 불가
10시에 오셔서 지금 오후 4시30분까지 오가도못하고 차에서 대기중 도대처 이런 개자식들은 똑같은ㅈ밥처먹ㅈ고ㅈ무슨 생각하고 살까 심지어 시시티비 건물주ㅈ확신결과 외부차량 개빙신만도 못한 씹색기
경찰은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할수 있는게 없는건지 ...
아무것도 하기 싫은건지는 여러분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거죠.
님이 k7차량 유리창 깨서 차량 옮기려고 하면 차주한테 경찰이 연락 합니다.
원래부터 과학형제들은 무개념인데요
경험이 있네요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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