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동거니 딸깍 딸깍 딸깍 계속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밸브 조정을 해야겟다 싶어서
병원갓더니 뚜껑을 따보니 저렇게 꼼보가 져서
캠샤프트를 바꿔야 된다네요.
뜯고 보니 갉아도 먹엇네요..ㅠ
이베코꺼는 들어온게 없어서 대우 프리마랑
같은 엔진이라 대우에서 부품 가져와서 수리 햇네요ㅋ
부품은 1.490.000원 이네요. 볼보는 700만원 이라는
말도 잇던데 맞는지 모르겟네요ㅋ
고치고 나니 차도 조용하고 더 잘 나가는 느낌이네요ㅋ
글고 프리마 이베코 엔진차들 가끔 이런 차들 잇다고하니
엔진 쪽에서 소리나면 들어가보시길요ㅋ
그래도 프리마에서 이베코 엔진을 얹어서
다행이네요. 돈도 돈이지만 부품수급까지
시간이 걸리면..
답답하고 그러니~~~
다시 힘차게 달릴일만 남았네요^^
갈때마다 속이 쓰립니다ㅋ
재밋게 노시고 계신가요?ㅋ
그래도 금액이 적어서 다행이네요
제차는 대행이 멀쩡했지요
부품이 개선이 됏으면 좋겟네요ㅋ
연식이 좋아보이는데!! ㄷㄷ
500, 560엔진은 이 문제가 잇다고 하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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